::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6/14 22:06
저도 역러쉬 순간에 정말 역전하는줄 알고 놀랐는데 통한의 섬멀티네요 아쉽다는; 강민선수 다음 MSL기약하시고... 그건 그렇고 송병구선수 물올랐군요 두 경기 다 강한 힘이 느껴지는 플레이네요.
07/06/14 22:18
강민을 응원했지만 사실 이렇게 되는 것도 예상 못한바는 아니라...
본래는 플토빠로써 송병구를 응원해야 하겠으나 이번 만큼은 서지훈을 응원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주영배 와일드카드전이라 ^^;;; P.S: 그래도 저의 본진 박정석은 아직 건재하니 전 그 낙으로 삽니다 ^^
07/06/14 22:18
서지훈선수... 시간차가 좀 있긴하지만, 양대리그 우승자가 되는거죠.
첫번째 챌린지리그우승자로서 화려하게 스타리그에 데뷔해 2002년부터 5년째 스타리거로 남아있는 서지훈선수... 우선 다음시즌까진 확정이네요. ^^
07/06/14 22:31
송병구 선수 시드확보에서 멈출수 없습니다. 화이팅!
--- 결국 송병구 선수가 올라왔네요. 4강에는 삼성칸 팀킬전 갔으면 좋겠네요. 삼성칸도 개인리그 우승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7/06/14 22:49
송병구 선수의 본진을 쓸었을 때 눈물까지 났습니다만...ㅠ.ㅠ 이제 이렇게 된거 강민 선수를 이긴 송병구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줬으면 좋겠군요. 허나 다음 상대가 마재윤 선수라면...;;
07/06/14 23:58
섬멀티 그때 다크가 어택만찍었다면 할만했죠 그리고 오늘 기본기에 차이가보였습니다 강민선수 좀더 연습하셔야할듯 김택용선수나 손병구선수나 요새 토스들에 비해 좀부족해보입니다 ... 강민선수 좀만더 힘내주세요 ...
07/06/15 15:07
광리스도께서 승하하셨지만, 대신 송병구 응원하려구요..
오늘 하는 거 보니깐 완전히 물이 올랐더군요... 특히 테란전 포스가 그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