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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2 20:18
프로리그중계권파동으로 한동안 경기도 없었고
사람들도 흥미를 잃어가는것처럼 보였는데 거짓말처럼 경기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나 싶을정도로 더욱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거론하신 선수들만 지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 이대로의 인기는 문제없겠군요
07/06/02 20:20
진영수선수야 올해 2패인가 밖에 안할정도로 그야말로 지금까지 올해최고선수의 길을 밟고있으니..
최연성선수는 갠적으로 메카닉쪽에서는 확실히 좋은 움직임이이지만 저그전이 전성기까진 아니더라도.. 부활이라고 생각하기엔 다소 허무한 모습을 많이 보더군요..저그전에서도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더 좋을듯 싶군요.
07/06/02 23:38
MSL은 무수한 스토리가 있던 32강과..대박 16강 매치 만으로도 충분한데.. 그와중에 운신과 투신의 부활 마본좌의 강력함 괴물의 부활..
흥행으로 따지면 정말 대박이라고 해도 아쉽지 않을 정도죠 ^^; OSL은 처음 시작할때 종족의 불균형으로 인해 걱정이 정말 많았었지만 영웅의귀환이라 할정도로 박정석선수의 눈부신 경기력으로 기대를 모으게 하죠 ^^ 정말 최근 스타판이 너무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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