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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10/14 10:12:32
Name 네버
Subject 우리나라가 게임이나 스포츠 강국인거죠?
제 생각엔 나라가 작은것에 비하면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지도로 보면 정말 코딱지만한 크기인데
스포츠,특히 게임쪽은 우리나에서 일정이상 인기있는 게임은
다른나라에서 따라올 엄두도 못내구요.
제가 애국심이 넘쳐서 이렇게 착각하는걸까요?
올림픽이든 WCG던 선수들이 금메달 따주시면
"이렇게 작은나라에서 왜이렇게 잘하는게 많지?"하고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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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4 10:16
수정 아이콘
엘리트 스포츠의 영향도 있겠고, 근성과 끈기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국가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머리써야 하는 스포츠는 세계 톱5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살자
10/10/14 10:27
수정 아이콘
나라전체가 다른나라에 비해 유난히 경쟁의식이 심한 편이죠. 입시도 그렇고, 취업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wcg에서 메달순위 매기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중국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prettygreen
10/10/14 10:37
수정 아이콘
엘리트 체육 덕분입니다, 중국 다음가는게 우리나라죠.
게임은 게임인구가 많아서 그렇구요.
10/10/14 10:36
수정 아이콘
엘리트 체육의 여파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엘리트체육은 소수에게 자원을 집중하는 것인데, '인구에 비해서' 성과가 좋은 이유라 생각되구요. 또, 엘리트 체육자체가 어떤 목적에 의한것인데(올림픽, 월드컵, WBC 등), 당연히 그 목적에 부합되는 종목에서 성과가 큰 편이라 생각됩니다. 국가홍보라는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 엘리트체육이라 할 수 있으니, 당연히 '눈에 띄는' 곳에서 성과가 클 수 밖에 없겠구요.

그리고 지나친 경쟁사회라는 면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딱히 근면한 유전자같은 것이 있지 않을텐데도 근면한 이유는 그렇지않으면 살기 어렵기 떄문이겠지요. 교육열이 높은이유도, 그렇지 않으면 살기 어려워서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에서도 그것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구요.

애국심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해서 애국심이 높을 신체적 이유는 없겠지만, 남성들의 다수가 군대를 다녀온다는 것은 당연히 그 영향력이 있지요. 아는사람 중에 군대가는 일을 안겪는 국민이 거의 없습니다.(자매끼리만 있는집에, 여중->여고->여대의 테크트리를 밟으면서 인간관계도 좁은편이어야...) 한다리만 건너면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총들고 찬바람에 서있던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영향이 없다면 더 이상하겠지요.

또 '군면제'라는 것은 떡밥으로도 작용하겠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는 군복무를 대신해서 뛰는 경기가 되니 국가에 봉사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이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높겠지요?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는 군복무와 상관없는 선수들에게도 전이될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우리도 경제력이 받쳐주기 때문이겠지요. 이것도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한 상관관계가 있다 생각합니다.
코뿔소러쉬
10/10/14 10:36
수정 아이콘
강국이기는 하지만...이게 자랑스러워 할만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10/10/14 10:4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엘리트체육이 중국처럼 극단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엘리트체육에 반대합니다.
올림픽 빅2 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중국은 엘리트체육과 사회체육의 극단을 달리는 국가들이라 참 재미있죠.
하지만 결국 지향해야될 모델은 사회체육이라고 봅니다.
제시카갤러리
10/10/14 10:47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올림픽 중계할때
이 선수는 원래 직업이 경찰관이죠 이런 얘기 나오면 그게 더 부럽더라고요
Lainworks
10/10/14 10:49
수정 아이콘
엘리트교육이 부작용이 많죠. 공부를 거의 못했다거나, 덕분에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일찍 은퇴한 아이들은 그야말로 갈곳이 없고, 코치들이 당장 성적 올리려고 때리고 혹사시키고, 부모들도 그 소수의 엘리트 선수 안에 들게 하기 위해 돈을 갖다 바치고....


뭐 그렇게 해서 금메달 따고 그렇습니다. 몇명이. 그런거죠/
hindutimes
10/10/14 11:00
수정 아이콘
미국 대표팀 보면 그냥 명문대 일반 학과 학생들이나 그냥 사회인들도 많죠, 하키같은건 아예 어떤 아마추어팀이 그냥 나오기도 하고 -_-
에휴존슨이무슨죄
10/10/14 10:52
수정 아이콘
일찍 시키기도 하고...훈련시간도 엄청 많지 않나요? 다른나라에서 스타를 숙소생활하며 15시간씩 하진 않을텐데..;;
경쟁심도 강하고, 욕도 많이 먹으니 ㅡ.ㅡ 특히 일본과 연관되면;
10/10/14 12:22
수정 아이콘
박태환이나 김연아처럼 가끔 빛나는 스타가 나오는 환경보다는

학교에 수영장이 있고 교육과정에 수영과목이 포함되어있는게 훨씬 부럽습니다.
아나이스
10/10/14 12:29
수정 아이콘
미국 대표팀 보면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가 진짜 엄친아들 나오는거 같은데... 오노도 명문대 법대생이었나? 하여간 명문대생이라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는거 같은데... 이 선수도 공부와 운동을 겸하는 선수라고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노도 진짜 한국에서 밉상이라 그렇지 이호석, 김동성, 안현수 이 선수들이 워낙 잘나갈때 잘해서 그렇지 대선수 아닌가요. 미국 영웅이라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진짜 무서운 선수군요; 오랫동안 기량도 적절히 유지했구요.
10/10/14 12:54
수정 아이콘
뻘플이지만.. 왠지 이런류의 글에 누군가 한분 나오실때가 됐는데...
후루꾸
10/10/14 15:18
수정 아이콘
인제 우리나라가 금메달 외엔 내세울 것 없는 국가도 아니고 금메달 많이 안따도 되니까 엘리트 체육 좀 그만했으면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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