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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4 06:24
1. 태클은 아니구요.. 낳다와 낫다의 차이점은 네이버지식인으로..
2. 최종면접까지 가셨다는것은 약간 부족했다라는 느낌을 가질수있습니다.. 그 마음을 일단 버리셔야 더 많은것을 담을수 있습니다.. 3. 사랑하는 사람 4. 행복하기 위해 사는거죠.. 그게 사는 목표가 되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까지 내 행복이 되는거죠.. 5. 준비가 안된상황에서는 기회가 오히려 불행이다-안철수.
10/10/14 08:06
자기 건강 지켜주는 운동(헬스같은)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해야되는것 같아요..
하나의 일이 아니라 그냥 밥먹는것처럼 일상이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몸이 건강해져야 정신상태도 좋게 유지할수 있잖아요 ^^
10/10/14 09:52
1. 졸업유예가 낫습니다.
2. 오픽 점수 올리시고 토익스피킹도 하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3. 영어공부하시고 운동하시고 스트레스 풀만한 취미를 가지세요. 악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4.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만나세요. 5. 저는 자기개발서와 동기유발서를 싫어하는데요. 신윤복의 "감옥에서의 사색"만한 자기 수양서는 없을 것 같네요.
10/10/14 11:02
저도 4학년 상반기때 삼성 최종 면접서 떨어지고 하반기에 다시 지원해서 붙었습니다. 저도 처음 떨어졌을땐 힘들었는데
하반기에 다시 지원할때는 한번 해봤던 거라 그런지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더군요. 그러니 님도 힘내세요. 졸업 유예하시고 또 삼성 지원하실거라면 스펙 더 쌓기도 중요하지만 면접 대비를 더 많이 해보세요. 한번 해보셨으니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28살에 입사했지만 제 동기중에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도 많았으니 걱정마시고요.
10/10/14 11:12
마음의 불안감을 가지지 않으면 됩니다만 사람마다 원체 틀리니..
바쁘게 살면 그나마 낫습니다. 이것저것 해보고 준비하고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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