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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7 22:10
와인바를 한 번 가시고 일하시는 분이랑 30분 정도 말씀을 나누셔서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드시구요, 적당한 선에서 그만 뒀다고 정리하시면 될 거 같네요.
10/03/17 22:11
제대로 알바한게 아니라,
친척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잠깐 도와준거다. 친구가 외국나간동안 봐달라해서 봐준거다. 이곳에 집중하려고 그만뒀다. (만약 지금하고있는 알바의 시간이 더 늘어나도 상관없을경우)
10/03/17 22:17
몸이 힘들어서 그만두었다고 하면될듯...;;;
알바가 힘들면 그만두는거지 그리 크게 생각하실 필요 없을텐데요... 이게 평생직장도 아니고... 그게 아니라면 친구 대타로 잠시 했다고 둘러대도 될듯 합니다...
10/03/17 22:18
그냥 예전에 와인바에 일했던 형이 들어와서 사장님께서 정말 미안하다고,,,하면서 짤렸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계속 거짓말 하면 언젠가는 들통날 확률도 크고, 망신당하니...그냥 빨리 청산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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