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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5 09:43
잇츠 레이닝....은 농담이구요.
제목 때문에 그런가 브라운 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을 작년 여름에 많이 들었네요. 비오는 날엔 분위기 있는 곡이 참 땡기죠. 이사하는 날의 자장면과 마찬가지로 비오는 날엔 발라드가..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
10/03/15 09:45
헉..쓰고보니 OnlyJustForYou님과 같은 댓글이 +_+;;
비오는 압구정 진짜 명곡이죠. 브라운아이즈 1집이 전부 명곡이긴 합니다만 크크크~
10/03/15 09:48
더 클래식 - 여우야
버튼 - 여우야 뜨거운 감자 - 비 눈물 Brilliant Green - Rainy Days Naver Stays 이렇게 네 곡을 많이 듣습니다 ^^ 제일 많이 듣는곡은 브릴리언트 그린 노래에요.
10/03/15 09:59
유영석 (연주곡) - 비오는 월요일 오후 7시 -
신승훈 -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비야 내려 오~지~~마^) David Lanz - A Whiter shade of pale - (비 or 석양 강추~)
10/03/15 10:07
핑클-블루레인
김건모-빨간우산 카우보이비밥 Ost-Rain, The Real Folk Blues 김현철-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 비가 와, 동네 신승훈-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김원준-여름, 비, 그리고 나 M(이민우)-비야 이 정도 듣습니다. 그리고 Mp3로 구할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이정현(아주 옛날 남자가수입니다. 싱어송라이터고, '젊음의 행진' 진행자였던...^^;;)이 부른 '사진 속의 이야기' 테이프로 듣곤 합니다.(근데 방금 네이버에서 Mp3 찾았네요. 득템한 기분.ㅠ_ㅠ)
10/03/15 10:43
더 스토리 - Rain Song (하늘과 바람, 별과 시)
뮤즈 그레인 - Into the rain 특히 첫번째 곡은 정말 좋아합니다.
10/03/15 11:27
레인 드랍습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리듬 오브 더 레인... 흠 -_- 러브홀릭 1집의 - It's raining day 링크 - 비가와 일단 안나온 노래는 이정도..링크 비가와는 정말 좋더군요..
10/03/15 12:01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에픽하이 - 우산 김태우 - 사랑비 한경일 - 한 사람을 사랑했네 토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김장훈 - 소나기 왁스 - 슬퍼지려 하기전에 하림 - 출국,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강타 -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10/03/15 16:31
이전 대학가요제에서 뮤즈 그레인이 불렀던 Into the rain을 들은 후에 비만 오면 생각나더군요.
클래지콰이의 Gentle Rain도 즐겨 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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