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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4 09:32
착신아리 ost ... 가끔 사람들 웃길때 쓰긴하는데 그 이상은 무리구요 크크
전 밝은노래를 주로 하지요. 브아걸, 럼블피쉬노래를 좋아하는데 두 그룹이 밝은곡이 딱히 많지가 않아서.. 최신곡들 중에 밝은 것들로 계속 바꿔주고 있어요. 06~07년정도 부터는 벨소리 만들어 쓰는데 가끔 좋은 곡들 믹스해서 쓰면 신선하고 재밌기도 해요~
10/02/14 12:46
벨소리 하나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전 기본 소녀시대 oh를 깔아놓고, 서태지- 버뮤다, 해피엔드 태연- 만약에 K2- 시간을 거슬러, 유리의 성 본 조비- all about loving you 이렇게 해놓고 그룹별로.. 아 그저께 다운 받은 소녀시대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도 있군요;
10/02/14 13:04
저는 기본이 '캐논 일렉기타 버전'
가까운 지인들은... 무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집에서 온 전화는... '베토벤 바이러스(일렉버전)' 입니다만... ^^;;; 하지만... 일주일에 월~토요일은 거의 진동으로 해 놔서 벨소리를 들을 일이 별로 없네요. ^^;;;
10/02/14 16:37
요즘은 폰도 잘 안 가지고 다녀서... 무음으로;;;
흑흑흑 슬프다... 원래 전화 벨소리는 김범수님의 '후회가 싫다'이고, 문자음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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