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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3 20:35
프로리그 최연성 박지호 네오포르테
강민 이병민 할루시네이션 리콜 홍진호 박정석 네오머큐리 개마고원 오영종 홍진호 알포인트 김준영 변형태 알카노이드(네오인지는 잘..) 김택용 마재윤 몽환
09/02/23 20:36
가장 최근의 스타일리스트 경기라고 하면 역시 한상봉선수의 경기죠. 로스트사가 MSL 16강 송병구vs한상봉 1,2,3경기 추천합니다.
09/02/23 21:06
얼마 전 프로리그 삼성 vs CJ에서 있었던 이성은 대 한상봉 경기요. 결과는 좀 허무할지 몰라도.. 정말.. manly_toss님이 추천해주신 경기에 이어서 보시면 한상봉이야 말로 ... 크킄
09/02/23 21:12
파나소닉땐가요?
박경락선수와 임요환선수와의 8강 개마고원경기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박경락선수가 왜 공공의 적이었는지 알수 있죠. 앞마당 먹은 이윤열이 있다면 2가스 먹은 박경락\선수가 있었죠.
09/02/23 21:58
Robbie님// 아 그 경기.. 특히 고인규전 집념의 뮤컨은 정말.... 그 때 보고 완전 반해버렸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요즘 송병구 선수와의 경기로 다시 확 뜨더군요..크크
요새 스타일리스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아무래도 한상봉일듯..
09/02/23 22:17
2007년 5월 12일 이스트로 대 KTF 에이스결정전 신희승 대 강민 팔진도경기도 좋죠
프로토스 대 바이오닉테란의 대결
09/02/23 22:31
라울리스타님 // 자신이 좀 조여진다해도 끝까지 리버로 상대를 빈곤에 빠뜨린... 크큭
최연성의 물량이야 알아주지만, 그중에서도 벌처레이스를 말그대로 '떼'로 끌고다닌 이병민선수와의;;;; 경기도 생각나구요, 박태민-삼성칸 박성준의 신개마고원 저저전도 생각나네요. 초반의 위기를 한번에 뒤집는 '운영'의 묘미라고나 할까... 박용욱선수는... 뭐 말안해도 너무나 유명한 vs 변은종과 vs 박정석이 있죠.
09/02/23 23:03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프리미어 1차리그 이윤열대 박경락 추천합니다.
맵이 엔터더 드래곤이었는지, 짐레이너스 메모리였는지 가물가물한데.. 전 아직까지도 그런 테저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09/02/23 23:05
심소명이 없네요 ;;
심소명의 vs 안상원전 전진 해처리 이후에 가드라가 대박이었죠 vs 진영수전 온리 뮤탈도 나름 스타일 있는듯한
09/02/23 23:13
심소명 선수가 박대만 선수 상대로 상대 본진안 해처리 핀 경기도 생각나네요.
갑자기 생각나는 건데 2004프로리그 임요환 대 전상욱 레퀴엠 경기도 대박입니다. 전 이 경기야말로 드랍십활용에 끝에 있는 경기가 아닌가.. 보일듯 안보이는 스타포트란;;
09/02/24 00:56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프로리그에서
임요환 vs 박정길 in 기요틴 경기도 기억납니다. 임요환 선수의 스타일이 정확히 묻어나온 경기였었죠.
09/02/24 12:49
청보랏빛 영혼님// 2004년 여름정도였던듯...한창 슬럼프였다가 저 경기를 시작으로 살아나서 cald님이 말씀하신 경기로 이어지면서
2004에버 결승까지 갔었던듯 하네요...(그땐 한창 많이 봤었던때라...하핫...) 무슨 대회인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블루스톰에서 이제동대 신희승 선수경기 추천... 레이스땜에 불리했는데 앞마당 본진 양쪽 뮤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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