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물가가 내려간 걸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특히 밀가루상품 경우 과자를 예를 들면 500원하던게 600,700원 좀 심하면 900원~1000원으로 올랐고..
채소같은 경우도 올랐고 말이죠. 라면은 몇년전만 해도 650원 이러던게 100원에서 200원정도 오르고 [이것도 정부가 개입해서 이정도겠죠?]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감소하고 수요감소량에 따라 기업이 상품가격상승에서 불구 이득이나 손실이냐가 갈라지는데
밀가루 값 상승-> 밀가루 상품 상승-> 전체적 물가 상승 -> 돈 가치 하락 등등 이런 패러다임으로 가다보면 나중엔 밀가루 값이 하락해도 밀가루 상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할 거 같고. [사람들은 오른 물가에 익숙해지면서 수요는 별 차이 없을 듯 하구요]
또 아이스크림이나 여러 과자등 물가가 오르면 올랐지 내려간 걸 태어나면서 본적이 없는 거 같구요.
이런 증상이 심하면 환율 및 인플레이션, 스태그 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수 도 있다 생각들구요.

그냥 80년에서 지금까지 생활한 것 처럼 물건 값 표시 상승, 돈 가치 상승 or 돈 가치 하락으로 인한 월급 및 전체적 현금수량 증가
이렇게 보면 될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