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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6 21:47
1. 이 부분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2. 이건 말그대로 눈치싸움입니다. 돈내고 상담받거나 하는 건 비추고요... 점공까페 많이 가입해두시고 수능커뮤니티 최대한 많은 곳 돌아다니시면서 눈치를 봐야합니다. 오르비, 수만휘 등등, 디씨도 필터링만 잘하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수능에서 제일 힘든 건 6교시 원서영역입니다. 힘내세요^^
08/11/16 21:48
벌써 3년전 얘기라 지금에 맞을지는 모르나.. 제 경험에 의하면..
1. 가나군은 점수그냥 맞춰쓰고, 다군은 하향이었습니다. 다군은 학교가 몇개없어서 컷이 뛰죠. 나중에 가, 다 2개 붙어서 골라서 갔네요. 재수 할 각오 & 까짓거 하나는 붙겠지 라는 마음이 있으면 그냥 하향지원 안 하셔도 됩니다. 2. 일단 성적표 나오고 컷나오고 표점&백분위 확실하게 나와야죠. 제가 다닌 학교 같은 경우에는 평준화하고 얼마 안 되서 학교에서 상담을 잘해줬는데, 제 친구는 담임이 관심이 없어(...) 학원이나 입시상담센터같은데 찾아갔더군요.
08/11/16 21:56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작년 생각이 나네요..
저도 이런 고민한게 어제 같은데... 1.저같은경우는 가,다군을 모험으로 상향 나군을 안정지향으로 썻습니다. 다군에서 워낙 많이 빠진다고 들었구요. 일반적으로 가,나군에 학교가 많아서 다군에서는 한바퀴 이상 도는게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인 것을 전 체험했습니다. 다군이 되서 결과론적으로 학교 왔는데 알아본바에 의하면 예비 80번넘게 빠졋습니다. 참고로 정원이 80명입니다. 2.성적나오시면 학교나 학원에서 상담받으세요 학교같은경우에는 선생님의 능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작년 저희반 같은 경우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후 원서 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많이 떨어졌고, 저 같은 청개구리 비슷하게 담임말 안듣고 혼자 책보면서 준비한 아이들과 같은경우는 거의다 붙어버리는 사태가 있었거든요.(저 역시 후자.. 많이 혼났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네요..)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08/11/16 23:14
deadbody님// 망고샴푸님// 초코파이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adbody님// 수만휘에 게시판이 너무 많네요;; 그중 어디죠? 망고샴푸님// 역시 성적표가 나와봐야 알겠죠;;; 초코파이님// 님 방법 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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