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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2 23:13
저도 고민했었는데 5일전에 조립으로 한대 맞췄답니다.
그런데 이틀뒤 환율 폭락..ㅜㅜ 참고로 CPU랑 RAM은 환율이 바로 반영되고 나머지 부품은 1개월 정도 후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08/11/03 16:46
좀 참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통화 스와핑 체결되면서 순식간에 원 달러 환율 120원 하락했죠. 저는 8월 말에 컴퓨터 구입했는데 현재 같은 사양이 당시 구입할 때 보다 10만원 가량 더 비싸더군요. 인텔이 신형 라인업 발표해도, q6600 같이 환율에 의한 가격이 아닌 수요-공급에 의한 가격은 안정세에 다달았으므로 가격의 대폭하락은 없을 겁니다. 환율이 문제죠.
모니터는 22인치는 TN패널이므로 시야각이 너무 좁습니다. 싼 맛에 사셔도 좋겠지만 비추죠. 24인치는 IPS패널 등을 사용하여 시야각은 괜찮으나 도트가 작아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저는 26인치를 구입했네요. LG- M2660D가 26인치에 TV기능, HDMI 단자 등을 장착하고도 50만원이라는 나름 착한 가격에 나와줘서 구입하게 됐네요. 적응되면 26인치도 작게 느껴집니다 - _- 22와 24중에 고르라면 모니터는 5년을 쓴다는 걸 고려해서 웬만하면 24인치를 택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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