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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9 09:51
저는 군대가기 1주일 전에 시한부 인생을 앞둔 기분이 들더군요 -_-;
솔직히 혼자가나 같이가나 어차피 헤어져야 하기에 기분 꿀꿀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입소할 때 그 기분이 얼마나 암울했냐면 가끔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위안이 되더군요 -_-; 저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군대는 아니잖아?
08/08/19 09:53
전 발렌타이에 입대를 했었는데, 혼자 갔었거든요.
아주 그냥.....흑흑 뭐 그건 그렇고 약간 뻘쭘하다는 것 뿐 별 거 없었습니다. 좀 심심하죠, 아무래도 혼자이니...
08/08/19 11:38
논산 월요일 입소이신가요...
논산이시라는 가정하에 입소대 근처에는 PC방 있긴 합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사양은 잘 모르겠군요... 그 외는 특별히 그 근처 뭐 없습니다... 음식점이 몇 개 있고요... 식사는 하고 내려오실런지요... 그 일대에 입소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이 몰려서 식당에서 밥드시기 좀 뻘쭘할 수도 있으니 연무읍내에서 식사 해결하시고 입소대로 오시는게 나을 겁니다.... 아님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사오시는 것도 좋구요... 확실히 입소대 근처에서 홀로 두시간 가량을 기다리시려면 많이 기분이 착찹하실겁니다... 입소만 하면 좋은데 간략히 행사도 하는 바람에 더 그렇기도 하더라구요... 주변정리 하면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못쓸수도 있으나 깔창이나 전자시계 그리고 반창고 및 후시딘 같은거 좀 챙기시구요...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군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시작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처음에는 적응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조금씩 짬이 생기시면 꼭 미래설계를 하시구요... 건투를 빕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08/08/19 19:55
입소대가 있는 곳은 그다지 시간보낼만한 곳이 없으시구요, 논산역에 내리시면 그 근처에서 한 한시간여 보내시다가 건너오시면 될듯 합니다.
바로 앞에 겜방있습니다. 편의점두 있구요. 버스타고 오셔도 되고 택시 타셔도 되는데 택시 타시면 거의 만원 가까이 나오실 거에요(시간은 20분 내외..) 버스 타실려면 역 근처 상점이나 겜방에서 물어보심 될텐데 시간 좀 넉넉하게 잡으세요. 한 40분 정도 내외로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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