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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9 04:25
동영상 강의보다는 학원이 확실히 문제푸는 요령-_- 알려주는데는 더 실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TEPS 졸업요건 때문에 고생하던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08/08/19 13:37
뭐 사시나 행시등 PSAT 관련 시험을 보시기 전인가보군요.. 제가 한 4년전쯤 그런이유로 3개월 토익 벼락치기를 했었는데
딱 705인가 맞고 바로 책 버렸죠 ^^;; 군 전역후 395 -> 705까지 석달 조금 넘게 걸렸던거 같은데요 그땐 학원다니면서 요령 배우고,, 지금은 누가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김대균 라디오 강의 들으면서 문제집 풀고 돌아다닐땐 영어 단어듣고 친구랑 단어 스터디 하고 심심하면 빈강의실에서 친구들이랑 모의고사 풀고 내기하고 했더니 금방오르더군요.. 시험방식이 바뀌었다니 잘 모르겠지만 전 강사들이 이런상황엔 뭐가 답이라고 말하는거 확실하게 외우고 공식처럼 풀었습니다~ 시간정해서 리스닝, 리딩 공부하고.. 석달동안 토마토 리딩 리스닝 두어번에.. 아이오브 이어오브 같이봤던듯.. 지금 생각하면 토익 공부가 재밌었던거 같아요... ^^; 절박한 마음으로 몰입하시면 금방 오를겁니다! 파이링이요~ ^^
08/08/19 15:29
나쁜강의 네시간 한달 동안 파면 700 안넘을래야 안넘기 힘듭니다.
590이었는데 나쁜강의 일주일 파고 700 넘었었습니다. 한달 더 파서 800 맞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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