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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8/02 13:34:12
Name 포셀라나
Subject 이것도 사기입니까?
택배로 뭘 사기로 했고

그사람이 착불로 하자고 하기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물건이 (아직오진 않았는데 택배기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편의점 착불로 온다네요

택배기사가 왈 집까진 못가니까 경비실에 맞겨놔야 되니까 경비실에 택배비 6천원을 맞겨놓으라네요.

택배기사도 좀 괴씸합니다만

아무 말도없이 편의점 택배로 보내면 이건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따질려고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습니다.

고작 2~3000원더 내는 거지만, 기분이 좀 나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기로 신고하거나 그런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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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2 14:12
수정 아이콘
집까진 아니어도 경비실에 맡긴다면 일반택배인데요?
편의점 택배는 집으로 오는게 아니라 편의점 가서 찾아오는거 아닌가요? 가격은 더 싸구요.
포셀라나
08/08/02 14:35
수정 아이콘
택배기사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경비실에 맡기고 착불로 6천원 가져다 놓아라고

내가 뭐가 그렇게 비싸냔 식으로 말하니까 편의점택배라서 더 비싸다던데요?

그리고 제가알기로도 편의점택배가 일반택배보다 더 비쌀겁니다.
튼튼한 나무
08/08/02 14:55
수정 아이콘
편의점 택배와 일반택배가 정확히 뭐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택배보내신 분도 별 다른점 없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구요...
08/08/02 14:59
수정 아이콘
포셀라나님// 원래 택배 요금이 우체국 외에는 (쇼핑몰처럼 따로 계약을하지 않는한) 동일 지역 최소 단위에 5천원이 기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의점 택배는 일반 택배랑 똑같거나 아니면 편의점에서 수수료로 더 받기도 하나본데 기껏해야 천 원 입니다.
전화해서 2~3천원 더 나왔다고 사기 운운 하시면 오히려 그 분은 친구에게 "나 진상한테 걸렸다"하면서 투덜댈 겁니다.
율곡이이
08/08/02 15:18
수정 아이콘
편의점 택배는 보낼때 편의점가서 보내고, 도착은 일반택배랑 같이 집까지 갑니다..
그리고 우체국이 아니고는 일반택배회사도 저 정도 받습니다..
따질려면 택배회사의 서비스부분을 따져야지, 보내는 사람이 가격 일일이 따져서 보내진않죠..
포셀라나
08/08/02 15:59
수정 아이콘
제가 인터넷거래를 여러번 해봤지만.. 박스 작은것기준으로해서 착불도 4천원입니다만, 선불로하면 전국어디든 3천원이하로 알고있고요.
물론 택배의 양이 많아지면 비싸집니다. 그러나 거리는 상관없을겁니다. 거리가 멀면 늦어지죠. 가격이 세지는게 아니라.

또 쇼핑몰이 오히려 택배비를 더 많이 받습니다. 계약을해서 싸지는게 아니라요. 램하나를 주문해도 4천원을 받으니.. 솔직히 다나와 업체들은 택배비 차액으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확히 자기들은 계약에 의해서 적은돈을 택배비로 지불하곤 소비자부터 택배비명복으로 그 이상의 돈을 받는거죠)
포셀라나
08/08/02 16: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넷중고거래시 배송비로 선입금 2500이나 3000원, 착불 4천원이 거의 불문율아닌가요?
신난다니깐
08/08/02 16:38
수정 아이콘
네. 신고 안되요.
글구 어차피 택배비 차액을 판매자가 챙기는것도 아닌데 사기죄가 성립될리가 없죠.
쇼핑몰이 택배비 차액으로 먹고사는게 왜 이상한가요?? 택배회사가 우량고객 잡으려고 써비스 하는건데.
그런 거래는 자주 있는거 아닙니까?
정지연
08/08/02 16:52
수정 아이콘
한진택배 홈페이지 가서 최소크기 박스의 요금을 조회해 보면 6천원 나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2500원, 3천원에 해주는건 업체가 약간 부담하는 걸수도 있고, 단체계약에 따라 택배업체에서 할인을 해준걸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속사정까지야 제가 모르겠지만..

그리고 막연히 택배거로 하기로 했다고 적으셨는데, 이게 쇼핑몰에서 산건지 개인 거래인지도 불분명하네요..
개인거래일 경우 요금을 사는이가 낼지 파는이가 낼지는 서로간에 약속을 해야하는거고, 이미 착불로 하기로 했으면 그 착불비만큼을 내야하는거지 그걸 사기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파는이가 엿멕일 의도로 퀵서비스 같은 비싼거로 한것도 아니고 원래 택배사에서 그 가격을 받는건데 그걸 가지고 파는이한테 뭐라 할수는 없는거죠..

쇼핑몰이라고 하더라도 쇼핑몰에서 운송비의 일부를 부담하지 않았거나, 택배사와 단체 계약을 맺지 못해 요금을 100% 손님에게 전가할수도 있는거죠..
그게 부담이 가면 그 쇼핑몰에서 안사면 그만이고요..
포셀라나
08/08/02 17:07
수정 아이콘
개인거래입니다. 그리고 착불로 하긴 했으나, 편의점 택배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대부분의 인터넷 중고거래시 선불2500~3000원선입금하거나(엘로우택배 2500원 맞을겁니다.), 착불로 4천원 부담하거나 이게 거의 공식입니다. 특별히 언급없으면 이런거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보기엔 엿먹일려는 의도는 모르지만, 비싼걸로 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엿멋일려는 의도는 모르나 엿먹인건 맞죠) 2천원차이지만 받는입장에선 기분나쁜게 맞죠. 천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중고를 사는겁니다. 저는 그분한테 천원이라도 싸게살려고 산다고 한거고요. 근데 택배비 몇천원더주는거 때문에,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파는것보다 실질적으로 비싸진겁니다.


근데 정말 질문자로서 할말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택배거래 해보신분이 없는 듯..
포셀라나
08/08/02 17:09
수정 아이콘
오늘만 택배 3개인데.. 1개는 착불2500원이네요. 아 사이즈는 6천원짜리랑 똑같습니다.
정지연
08/08/02 17:12
수정 아이콘
그런 말씀하시기 전에 각 택배사 홈페이지 가서 요금 검색해 보세요..
우체국 택배는 동일권역이 아니라면 5천원이 기본.. 그외 회사는 6천원이 기본입니다..
그럼 처음부터 우체국 택배로 꼭 보내주세요 라고 단서를 달았어야죠..
포셀라나
08/08/02 17:15
수정 아이콘
KGB 택배라고 찍혀있는데요. 그리고 등기가 착불도 됩니까?

또 일반적인 경우를 말합니다. 어지간하면 상대 엿먹일려는 의도나 정말 모르지 않고서는 비싼 메이저업체 이용안합니다. 혹은 진짜 귀중품이거나..

특히나 편의점택배는 더더욱 아니죠.

제가 묻고 싶은건, 산다는사람 동의도 없이 비싼곳으로 택배를 보내면 그걸 항의하거나 차액을 받아낼 수 있는가 그겁니다.
한진택배가 얼마든, 그건 제 알바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모두가 2500원짜리 택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아무런 언급도 없이 6천원짜릴 보냈습니다.

제가 가만있는게 정상입니까?
포셀라나
08/08/02 17:16
수정 아이콘
정지연님// 정말 알고있다니깐요. 택배 한두번 보내본게 아닙니다. 요점을 파악못하신듯..
포셀라나
08/08/02 17:1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싼데는 2천원 미만도 있습니다.
비호랑이
08/08/02 17:30
수정 아이콘
사기가 안됩니다.
천원 아끼려고 구입하는거라면 그냥 다음부턴 택배비가 착불로 얼마인지 꼼꼼히 따져본후 구입하십시오.
08/08/02 17:31
수정 아이콘
포셀라나님// 우체국에서 2천 5백원, 3천원에 보내는게 등기라는 얘깁니다. 착불로 보내는건 우체국 택배구요.

"일반적으로 모두가 2500원짜리 택배를 보낸다"고 하셨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야 그 정도 가격에 계약을 해서
보냅니다만 개인이 그렇게 보내는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택배비 하면 5천원이 상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중고 거래 할 때는 직거래 아니면 우체국만 되도록 선입금으로 이용해 왔구요.

그 한두번 보낸게 아니시라는 2천원 미만, 2천 5백원짜리 택배 업체 알려주시면 저도 앞으로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08/08/02 17:33
수정 아이콘
글쓴이님이 원하시는 답변이 뭡니까???

사기당했으니 위로를 해달라는건가요? 생각보다 비싼 착불요금이 사기인가? 확인해 달라는건가요?

많은 회원분들이 시간 쪼개가며 답변을 달아드렸는데, 그 글에 반박을 하시고 계시네요.

제가 우체국 택배를 많이 이용해서 알지만, 선불로 해도 기본이 4,500원 나옵니다. 착불로 하면 500원 더 내야 하구요.
(이틀전에 보내봤습니다.)

쇼핑몰에서 착불 2500원이나 2200원은 업체와 택배회사의 계약에 의해 가격이 싸진거고, 개인이 택배 보내려고 하면 기본이 4,000원은

넘습니다.


직접 택배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조회해보시면 금방 알거, 왜 다른분들이랑 말다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천원 미만의 택배가 어디있나요? 앞 동 사는 형이 대한통운 대전 물류센터에서 일하는데, 아무리싸게 보내도 2천원은 받던데요.

개인이 한건 보내는데 2천원 미만으로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업체도 힘든 가격인데요.
정지연
08/08/02 17:36
수정 아이콘
저도 3천원이하 택배업체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택배 보낼때 6천원씩 내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등기소포면 착불로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 등기소포 조차 기본요금은 3500원입니다. 가장 싼건 일반소포 2200원 입니다..
택배랑 소포랑은 운영되는 시스템 자체가 다릅니다. 우체국 택배라 하더라도 택배로 접수된 물건은 택배쪽에서 수송 배달하고,
소포로 들어온것중 등기소포면 등기 담당팀에서..(이쪽은 이력관리까지 합니다.)
일반 소포면 일반 우편물들과 같이 취급하기에 일반소포면 가격이 싸지만 분실, 파손 가능성이 택배나 등기소포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싼거지요..
한방에열놈
08/08/02 18:46
수정 아이콘
질문게시판에서 싸우는 건 또 처음 보는군요 이럴거면 왜 질문을 올렸는지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답변은 사기 맞으니까 고소하세요 이건가요?
blacksim
08/08/02 19:15
수정 아이콘
뭐 질문에 답을 달아봐야 질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답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사업을 하면서 월 10건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100건 정도 택배를 보내봤던 경험에 비춰 보자면

택배 기사분하고(보통 택배는 개인입니다. 업체는 있지만 택배기사분하고 어떻게 이야기 하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죠.)

아무런 계약이 없을 경우에는 5000원 ~ 6000원까지 받습니다. 물론 우체국일 경우에는 4000원 일수도 있지만 우체국까지

방문하는 시간이 더 들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건수 계약을 하면 택배사, 월 건수, 사업자, 개인 등의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3000원, 2500원

최소 1900원까지도 갑니다.

쇼핑몰이나 용산 같은 경우는 1900원에서 그 이하로도 단가가 될수도 있지만 포장에 드는 인건비나 박스값을 생각해서 2500원정도

좀 양심없는 곳은 4000원을 받기도 합니다.(택배에서 비용을 남겨 먹는거죠.)

개인이 단 1건을 보내는데 2500에 보낼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뭐 옥션등에서 자사에서 예약을 하고 택배를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긴 했는데 이것도 3500 ~ 4000원이였습니다.

물품의 가격이 얼마 안하고 택배비가 비싸서 괘씸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착불로 하기로 했었고 편의점 택배라고 해서 큰 가격의

차이가 없는 점 등을 볼때 사기라곤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렸으니 알아서 취사 선택하시는 건 자유지만 답변자들에게 뭐라 하시는 말투는 과히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vendettaz
08/08/02 19:4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아까우면 그냥 반송하고 파토내시죠.

애초에 어디어디 택배로 하자 말을 맞췄다면 모를까..
그리고 업체가 개입되지 않고서야, (쇼핑몰에서의 구입/반송이라든지)
개인 대 개인 택배는 거진 4000원 이상입니다.
고작 2,3천원 오바된 것에 사기 운운하시니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위의 답변주신 분들이 님 기분 맞춰주는 사람들입니까?
하고 싶은 말만 툭툭 뱉기 전에 생각을 한 번 더 하시길 바랍니다.
08/08/02 21:40
수정 아이콘
질문하신거에만 답하면 사기로 신고하거나 그런거 안됩니다. 오히려 무고죄로 역관광 당하시구요.

화가 나시는 건 알겠지만 '아무말도 없이' 비싼 택배를 골랐다는게 문제가 되나요?
말 그대로 택배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면 '아무 택배'나 보내면 되는 겁니다. 보내는 사람이 집이 편의점 근처여서 편의점 택배로 보냈다면 그게 문제가 될까요?

다음에 거래 하실때는 편의점택배는 사절이라고 미리 말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폴론
08/08/02 23:24
수정 아이콘
참나.... 덧 글 보는 내내 짜증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성의있는 답변에 질문자 태도가 그게 몬지....

...
gonia911
08/08/03 00:58
수정 아이콘
힘들게 다들 정성들여서 답변 해주셨는데 거기에 왜 태클을 거시는지;;
08/08/03 01:53
수정 아이콘
말투가 그런식이면 될일도 안되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미리 택배경로를 묻지않은 님의 책임도 있어요
그리고 따질거면 판매자에게 따지시기바랍니다
싸게 구입하려고 중고품을 선택하거나말거나 그건 님사정이죠 왜 그런거까지?
정말 무안하시겟네요 답변 써내려주신분들.
키루하
08/08/03 06:07
수정 아이콘
전문적으로 택배 보낼일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인이 가끔 보내는 택배로는 6000원이라는 가격이 정상입니다.
위에서 정지연님, blacksim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말이죠.
저도 얼마전 택배보낼 일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대부분 5000원 ~ 6000원 정도였습니다.
말씀하신 중고거래 2500원 기본이라는 것도 그 분들이 어느정도 택배를 자주 이용하기에 가능한 금액이겠죠.
보내신분이 일반적인 직장인이란 가정 하에,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택배는 자주 이용하진 않을 것이고
시간 문제로 원하는 시간에 편의점에 맡길 수 있는 편의점 택배가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일반적인 택배 금액이 5000원~ 6000원 입니다.

편의점 택배가 집까지 안가고, 또 비용이 비싸다는건 저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이야깁니다.
요즘 택배회사가 하도 많아서 회사에 따른 요금산출법이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편의점 택배란 택배 접수를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이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은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도서 판매 관련 사이트에서 수령을 집이 아닌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굳이 보내신 분께서 악의를 가지고 편의점 수령 방식으로 보냈을리도 없고
편의점이 아닌 경비실에 맡긴다는 말로 보아 편의점 수령도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면 택배임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못 안다는 택배 직원의 문제이지,
보낸 분이나, '이곳에 댓글을 남긴 분들이 잘못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택배 방식에 대한 서로간의 언급이 '착불'이외의 없었기에
사기죄는 당연히 적용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08/08/03 11:57
수정 아이콘
이건 무슨경우지...
하하.. 참 나
08/08/03 13:58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도 개인택배는 5~6천원씩 했는데 요즘 안 올랐으면 다행이네요..
포셀라나
08/08/06 00:08
수정 아이콘
정말 택배로 중고거래 해보신분들이 있으신지 의문이네요.

택배 메이저 업체 제외하고 싼곳찾으면 동일지역 1800원짜리도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걸 안해줬다고 심통부리는것도 아니고요.

어쨋든 일반택배보다 편의점택배가 비싼건 맞습니다.

몇몇 업체는 편의점과 비슷한 가격을 받는곳도 있겠지만 아닌곳도 있죠. 메이저 업체 중에서도 말이죠.

편의점택배가 일반택배보다 비싸단걸 모른다는건, 정말 경험이 없다고 밖엔 이해가 안가네요
08/08/08 13:02
수정 아이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토달거면 그냥 질문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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