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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16:21
토익 듣기에서는 각기 다른 영어식 발음이 다 나와서 그렇게 구성해 놓은 것 같네요.
미국식영어 발음만 줄창 듣다가 시험때 영국식 발음을 들으면 당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뭐,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해커스는 토플에서는 (좋은 의미로든 아니든) 명성이 자자하던데, 토익은 모르겠습니다.
08/05/28 17:07
전 기출문제 풀이 추천. 틀린파트 항상 오답노트가 가장 중요.
전 모질게 토익이 괜찮더군요. 그리고 엘씨도 싸운드 포지를 이용해서 잘 안들리리거나 한 부분 편집본 만들어서. 두달 정도 공부하고 시험은 3번 치뤘습니다. 작년에 780-860-970 찍고 토익 접었네요. 저 같은 경우는 파트 5,6가 쥐약이라 두달 동안 거의 매일 이부분만 80문제는 풀고 오답 노트 만들었습니다. 5,6에 투자 하니 흔히 말하는 3초짜리 문제가 늘어나서 독해시간이 길어져서 점수가 올랐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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