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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11:55
보통은 병무청에 지원날짜가 나오는데 아마 좀 늦게 보셨나 보네요
접수당일날에는 인기있는 동사무소나 구청 같은건 순식간에 사라지고 좀만 늦으면 인기가 없는 지하철 수도공사 병원 복지관 등은 남아 돕니다 (제가 하루 늦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병무청에서 지정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지정해주는것 역시 대부분 인기 없는곳이더군요
08/05/28 11:56
병무청 홈페이지에 상반기 모집 / 하반기 모집 해서
공지가 나오면 수강신청처럼 신청합니다. 교육청 빠지려면 수강신청 광속하듯이 교육청 광속클릭해서 남들보다 먼저 클릭하면 되구요, 지금은 아마 지하철밖에 없을거에요 저도 간신히 교육청 들어왔는데 진짜 광클했습니다
08/05/28 13:37
저는 2006년 2월에 근무지 교육청으로 입대했는데요
2005년 9월쯤에 2006년 1분기 재학생 입영신청으로 들어간 케이스입니다. 지금 당장 쓸만한곳은 없고, 반드시 이번년도에 가야하겠다 싶으면 재학생 입영신청도 방법입니다. 복불복이긴 하지만...최후의 수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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