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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0 14:27
개훈련사가 되고 싶어 준비하다 그만뒀다는 거 같고요.
전단지를 보면 무슨 세계최고은행?? 이런걸 만들었다고 관심 가져 달라고 되어 있어요. 끝에 보면 그냥 조언 부탁한단 글 같기도 하고 어떤 부분을 보면 돈 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한번 쓰면서 정독한 글인데도.. 글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레 어지러움증이;; 생기네요.
06/10/30 14:33
원래 글을 읽을때 멍한 상태로 빠르게 읽어 머리속에서 다시 조합하는편인데(문법상 오류가 없는 글엔 편합니다.수능 볼때 참 편했죠^^;)
문법이나 맞춤법이 많이 틀리면 멍하다못해 내가 제대로 읽고있는거야? 라고 의심가서 여러번 다시읽게 되는데 윗글은 처음 읽을때 현기증이 살짝 났어요... 전단지를 봐야 알겠지만 작게는 조언이나 앞으로의 방향제시 크게는 금전적 후원이나 투자를 바란게 아닐까요?
06/10/30 17:16
번역해보았습니다.
문법은 무시하고 마음을 읽어버리면 됩니다만.. ---------------------------------------------------------- 개훈련사가 되려는 꿈이 있어 노력했으나 우리나라는 개훈련에 대한 인식이 낮아 어려움을 느꼈음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은행설립으로 꿈을 바꾸고 개훈련은 포기함 용접자격증 취득해 방위산업으로 군복무 의무 마침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지 못해 조언을 원함. 기업의 경영자에게 조언을 부탁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생각했음.
06/10/31 00:52
개훈련사가 되시겠다는분이 강아지 두마리를 손수 죽이셨다하고;
일반적인 사람의 눈에는 정신이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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