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정도 계속 열나고 아파서 甲병원에가서 증상을 말하고 진료를 받았더니 감기증상 이긴한데

계속 아프면 A형간염일수도 있으니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원해서 주사도 맞고, 약 받아서 2일정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아파서 동네 乙병원에가서  甲병원에서 A형간염일수도 있다는 의사를 말은 전하고

A형간염 가능성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피검사를 했습니다.(23,700원 들었어요.)

그리고 약이 떨어져서 일단 감기증상에 따른 약 처방도 받구요.

하루뒤인 오늘 검사 결과가 나와서 乙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해주는 말은 "항체가 없다."는 말과

"계속 아프면 간전문검사(?)를 받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피검사 받으면 간수치가 얼마인지 나와서 A형 간염 의심여부는 구별할수 있는줄 알았거든요.

혹시 병원에서 검사를 잘못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피검사 말구 다른 간전문검사(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예전에 A형 간염 걸려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검사로 A형간염인걸 알게 되었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