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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0/15 13:29:15
Name 아나키
Subject 주변에 흔히 말하는 '업소'에 출입하시는분들의 비율이 어떻게 되시나요?
업소라기보다는 성매매...라고 말하는게 이해는 쉽겠지만 너무 직설적인 것 같아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먼저 이건 결코 성매매를 하는사람이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저의 궁금증에서 여쭤보는 것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일단 저는 정말 한번도 성매매업소나 흔히말하는 2차에 가본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맨정신에 찾아갈 이유가 없는데다가(성욕의 해소가 너무나도 필요하다면 자위행위가 낫지않느냐고 생각합니다)

가볼만한 기회가 있었다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다가 가볼 기회일텐데...

실제로 제 친구들은 술이 거나하게 들어가면 그런 곳을 찾습니다만, 저는 소주한잔이면 잠들거든요 -_-;

지금은 결혼도 한 몸인데, 제 아내는 맨날 저보고 '남편이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다는거 다 뻥이라더라. 나도 안믿는다. 앞으로만 가지마라'

라고 말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근데 제 주변에 있는 친구 10명을 빨리 생각나는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그런 업소출입경험이 있는 비율은

50%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거든요?

제가 순딩이들만 친구로 만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사실 업소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데 그냥 확대해석해서

아내가 저런 말을 하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기준을 삼자면...업소출입이 1년에 1회 이상정도되는 사람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상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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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5 13:30
수정 아이콘
1년에 1회면.... 제 친구들은 다 여친있거나 순수 초식 모쏠남들이라 거의 10%도 안되는 것 같네요.
레지엔
11/10/15 13:31
수정 아이콘
20대 후반인데 1년에 1회면 즐겨 가는게 아니라 어쩌다가 끌려가는 거고 그런 사람이라면 한 5-60%는 될 것 같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올라가면 저 비율은 더 늘테고요...
11/10/15 13:31
수정 아이콘
제 주변 친구들은 돈 아깝게 그런데를 왜 가냐는 반응입니다. 누가 공짜로 보내 주면 몰라도..
Aisiteita
11/10/15 13:35
수정 아이콘
그런 업소 없는 동네가 없는걸 보면 다 먹고살만하니 장사하는거 아닐까요...
금시조131267M
11/10/15 13:35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댓글 잘 못 달면 존스쿨에 다녀와야 될지도... 쿨럭~

제 주변에서는 반반인 것 같네요.
11/10/15 13:36
수정 아이콘
40-50대까지 활발하게 사회생활하신다면 뭐... 거의 80-90프로 될거 같아요
11/10/15 13:39
수정 아이콘
야동을 보는 걸로 사람들이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왠지 이 부분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는 사람들은 계속 가고, 그 사람들끼리 모이고, 안 가는 사람은 안가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 같아요.

전 정말로 10%도 안될 줄 알았지만, 최근들어 들어보면 정말 많이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대강 반반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왼손잡이
11/10/15 13:41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다릅니다. 모임마다 다르구요.

제 대학교 친구들은 만화좋아하는 놈들이라 그런지. 서른살이 다되도록 총각인 놈도 있고 여튼 여자는 쑥맥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돈만 있으면 갑니다. 어디어디가 물좋다고 하면 차타고 찾아갑니다.

중학교 친구들은 돈많이 버는 친구가 쏘면 그날 갑니다. 그친구가 안쏘면 안갑니다.

어떤 집단에서 어떤 사람들과 있는 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11/10/15 13:46
수정 아이콘
어쩌다 그랬든 좋아서 갔든 돈내고 갔든 얻어 갔든 주변에 만나는 남자 사람의 50% 정도가 성매매 업소에 간다고 상상해보니 매우 끔찍하군요.
기혼여자의 입장에서는... 좋아서 들락거리는 사람까지 못 가게 할 재주는 없지만 제발 접대한다고 데려가거나 술먹여서 데려가거나
돈내줄테니까 한번 가보라고 데려가거나 아무튼 주변 사람들 끌어들이지 말고 혼자 갔다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우리 남편햏은 술도 못먹는데 누가 술퍼멕이고 그런 데 갖다 놓는다고 상상하니 등줄기에 소름이 쫙...
(써놓고 보니 질문과 다소 상관 없는 소감 댓글이 되었네요. 원글쓴님께 죄송 -.-;;)
어린시절로망은임창정
11/10/15 13:47
수정 아이콘
저도 글쓴이와 동일합니다. 전 한 번도 가 본적도 없고 친구들도 그런 경험을 하지 않은 친구들이 반은 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끼리끼리 어울려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요?
근데 슬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대에 접어드니까 그런 문화에 빠지고 물드는 친구들이 생기기는 해요-_-;사회의 위력이란..

근데 제 경험을 표본으로 삼는 건 곤란하고 적어도 성인남자 80%정도는 경험했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검은창트롤
11/10/15 13:50
수정 아이콘
정말로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노는거 엄청나게 좋아하는 제 단짝 친구들은 업소 자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내 돈이건 니 돈이건 회사 돈이건 간에 돈 아깝다구요. 남이 가는건 뭐라 안하는데 자기 들이 가는건 매우 부정적. 남이 쏜다고 해도 안갑니다.
반면에 몇년 전 같이 파견 생활 했던 너무나도 가정적이고 조용조용하던 분들이 업소 가서 광란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고 급 당황.

뭐...저는 고객놈...때문에 방석집 한번 가봤는데 술만 먹고 카드 긁어주고 나왔구요. (법인카드도 없어서 사비로 긁었습니다 Orz) 파견 가서 선배/상사들과 노래방이나 이런데 가도 저랑 제 파트너만 항상 옷 입고 있었습니다. -_- 이런것도 업소 출입이라고 봐야 할까요 ;
에휴존슨이무슨죄
11/10/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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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것도 안좋아하고, 돈이 있어도 잘 안쓰는 쪼잔함에 많이 써봤자 여행가는거에만 쓰고, 동네밖으로 옷사러가거나 놀러가보는것도 귀찮아하는 그룹이고 동정이지만 자존심은 드럽게 쎈 애들이 7명이 모인 저희그룹은 안갑니다 -_-;;
김연아이유
11/10/15 13:5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한번도 안간사람 20% 정도이고, 또 상습적으로 가는 사람도 한 20%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 여러 단계의 스펙트럼이 있지만,
제 주변을 살펴보면서 생각해보면, 사회초년생때, 학생때와는 다르게 돈좀 생기고 회식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어찌저찌 몇번 경험해보고 관두는 테크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돈도아깝고, 죄의식도 들고 혹시 성병이나 그런거 걸리면 어떻하나 무섭기도 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업소에서 무슨 뼈와살이 불타는 쾌락이 있을 것도 아닐테고요..

어릴때 도둑질 몇번 해보는 사람이 대다수인것처럼, 사회생활해보는 남성이 어찌저찌 그쪽계통 경험을 하게되는 경우는 대다수지만 아마 몇번 경험차원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입니다. 라고 추정되네요.
사실 이런쪽 이야기는 친구끼리 이야기해도 감추어지거나 과장되는경우가 너무많아서 실체를 알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Go_TheMarine
11/10/15 13:57
수정 아이콘
케바케지만 확실한건 자기돈내고 갈사람은 적다는거죠.
돈이 많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많요
amoelsol
11/10/15 14:03
수정 아이콘
저는 한번도 없고, 회사 동료들이나 친한 친구들도 이런 화제 자체를 꺼내는 걸 본 적이 없어 제가 아는 이들 중에는 극히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업소가 영업 중인 분명히 사실이니(우리 회사 근처에도 세곳이나... 오렌지, 팝콘.. 또 하나는 이름이 뭐더라?) 설사 가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남에게 이야기를 하는 일은 드물지 않을까요?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극히 나빠질 터이고 소문이라도 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정생활이 힘들 터인데 가더라도 남들이 알도록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1/10/15 14:05
수정 아이콘
우선 설리의 케바케 말씀드리구요.
저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제가 그런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친구들은 저 없는 술지리에선 가고 제가 있으면 "아 쟤 때문에 오늘은 못 가겠다." 이런 분위기 정도..
애들이 항상 그럽니다.
너도 한 번 가보면 쉽게 쉽게 드나다닐 수 있을 거라고.
그리고 저도 제가 쉽게 드나다닐것 같아서 더 첫빵(?)에 신중해 지다보니 더 안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여자들이 남자와의 잠자리 처음이 어렵듯이.. 비유가 맞긴 한건가 -_-a
아무래도 대학친구들은 이런데 가잔 얘기 잘 안 하는데 중고딩 애들은 적당히 틈생기고 돈생기고 또는 누가 쏘면 다 가는것 같습니다.
제 주변은 5,60%정도? 아직 20대 중반이라 이렇고 나이 먹으면 거의 90%에 수렴하겠죠.
그리고 저도 언젠간 경험할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그 나이를 늦추고 싶지만
여자박사
11/10/15 14:06
수정 아이콘
어떤 그룹내에 속해있느냐에 달라요. 회사생활 할 때는 솔직히 1년에 1회 이상 가는 사람이 훨씬 많았고 대학교 다닐 땐 좀 노는 애들은 갔지만 안 가는 애들이 훨씬 많았던 것 같고.. 근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그런거 말 잘 안해줍니다. 좀 친해지면 의외로 얘도 다니는구나 하는 경우가 많죠. 전체적으로 20대 이상 남자들 중에선 반반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에 갈 때가 꺼려지고 거부감이 들어서 그렇지, 한번 끌려가면 그 후론 아는 사람끼리 들락날락하는 경우가 많아요.
절름발이이리
11/10/15 14:08
수정 아이콘
3~40% 정도 찍어보겠습니다.
Angel Di Maria
11/10/15 14:11
수정 아이콘
일단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즐겨합니다만..
현 상황은 대다수가 취준생 및 고시생이라서 자기 돈 내고 가기는 조금 어렵네요.

동남아 코트라 다녀온 친구들이 몇명있어서,
그 동네에서 황제로 군림하던 기억들 때문에 한국에서도 종종 가더라구요.
저는 일년에 서너번 가네요
11/10/15 14:16
수정 아이콘
저도 83년생이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라리
11/10/15 14:18
수정 아이콘
아직 친구들이 다 학생이라 그런지 자주가는 친구는 거의 못봤고 가봤다는 친구들만 몇몇있네요..
몇몇도 1년에 1회도 아니고 살면서 한두번 가봤다정도..
저도 안가봤습니다
지아냥
11/10/15 14:36
수정 아이콘
제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같이 '몰려다니는' 제 그룹 친구들은 단연코 안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어헣 다들 여친도 없는데 ㅜㅜ 술도 다 못마시고 담배도 안하고 이십대 중반에 모이면 피시방 가거나 팬션 잡아서 놀거나 그냥 동네 산책하기가 다인 우리들....

저도 가본적이 없으며 절대 안갈꺼예요..
개평3냥
11/10/15 14:42
수정 아이콘
남성의 대부분은 한번이든 아니든 업소경험이 있다고 봐야죠
케바케로 갔어도 난 안갔다 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면되고
소오강호
11/10/15 14:43
수정 아이콘
많이들 갑니다. 저도 학부 생활 할 때 까지는 친구들 만나도 그런 이야기 자체를 들은 적이 거의 없는데 제가 졸업하고 군대를 늦은 나이에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휴가 나오면 돈 벌고 있는 친구들(취직 후 결혼 전이 유흥생활 한창 때라고 하더군요) 만나면 나이 먹고 고생한다고 내가 산다고 가자는 친구들 많았습니다. 뭐 저는 좀 그래서 그럴 돈 있으면 소갈비나 사라고 주로 좋은 것 먹으러 갔었네요.
낭만토스
11/10/15 15:00
수정 아이콘
저는 한번도 안가봤고
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앞으로도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심지어 친구가 자기가 쏠테니 제발 가자고 너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가보면 생각이 달라질거다. 했어도 거절했습니다 ;;)
11/10/15 15:10
수정 아이콘
전 주변에 다백수고 취업준비할떄는 노래방아가씨가 뭐하는건지도 몰랐는데 근몇달간 다 취업하고 보니 한주에 몇번씩 가게되더군요.. 나이트,노래방뿐만아니라 퇴폐적인유흥종류는 엄청많습니다. 물론 솔로인 지금에서 이렇게 가고 여친생기면 당연히 안가겠죠.. 근데 매번만나서 업소가는 친구만나다 안가는친구만나면 만나서 할게없더군요;;
cuinHell
11/10/15 15:14
수정 아이콘
본인이나 주변에서 많이들 간다고 남자들은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몇몇 있군요..
전 30대후반 직장인이고 아직 한번도 안가봤고 앞으로도 절대 생각도 없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제 주변에는 거의 그런 말 하지도 않고 실제로도 안갑니다..
11/10/15 15:39
수정 아이콘
음 저 친구들 생일때 거하게 다들 술한잔하고 다들 기분좋아져서 한꺼번에 단체로 8명이서 간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80%이상은 간적이 있을것 같고 여자친구가 없으면은 1~2년에 한번은 갈것 같네요
히비스커스
11/10/15 15:45
수정 아이콘
노래방,주점 뿐만 아니라 성매매업소를 포괄적으로 생각한다면 군대 다녀온 사람들중 80%이상은 출입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군대 특성상 이건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여자친구를 만들려해도 외모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여자친구를 만들기가 힘든데 성욕은 풀고 싶어서 가는분들이 적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들려는 목적이 스킨쉽에 있다라는 것을 말하려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연애에 있어서 스킨쉽도 중요한 수단이자 목적에 해당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요
illmatic
11/10/15 16:05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모인다는게 맞는말이죠. 크크..
보통 자신이 가는 그룹에 속해있으면 딴 사람들 다가는 것 같고 누군가 성매매업소 한번도 안가봤다면 그거에 놀라고 ... , 또 어떤 그룹은 그런데 가지도 않고 혹여나 다른 친구들과 가본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굳이 안가는 그룹에 와서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지도 않고(뭐 한명이 재미들려서 안가던 그룹까지 싸그리 경험시키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_-;;)

여튼 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취업전인 대학생들은 절반이하라고 봅니다. 많이 잡아줘야 35%쯤 ??
그런데 취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50%이상으로 올라갈거라고 보구요. 직종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성매매업소에 갈 확률은 매우 편차가 심합니다.

덧. 근데 업소 출입이라는 기준이 애매합니다. 예를 들어 단란주점을 간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성매매(흔히말하는 2차)를 하는 건 아니거든요. 영업상 단란주점에 빈번하게 가는 사람들 중에도 2차에는 나가지 않는 사람들 적지 않습니다.
처음그때로
11/10/16 02:22
수정 아이콘
많이들 가더군요.
술마실 때마다 힘들어 죽겠습니다;;
저번에는 제가 붙잡아서 집에 끌고와서 누웠더니 저 자는 사이에 이녀석 혼자 나갔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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