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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9 17:48
잔잔하고 앰비언트한 몇곡추천해드릴게요.
samantha james의 음악 추천합니다. Satellites이나 amber sky, right now가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zero 7의 곡들도 좋습니다 in the waiting line 추천해드립니다. dj cam의 summer in paris도 한번 추천해 드릴게요
11/08/09 17:53
Gouryella 완전 제 타입입니다... ^^
Oceanlab feat. Justine Siussa - Sirens of the sea (Above & Beyond's original mix) 강추합니다 Delirium feat. Sarah Mclachlan - Silence (DJ Tiesto remix) Above & Beyond - No One On Earth (Gabriel & Dresden Remix) 이 외에 Oceanlab, Above & Beyond 다른 노래들도 찾아서 들어보세요 ^^
11/08/09 17:56
신비롭고 섹슈얼한 느낌이라면 Late night alumni 추천해드리구요,
적어주신 취향으로는 ian pooley의 since then 앨범도 듲자마자 귀에 꽂히실거 같네요. 빵빵하면서 디스코틱한거라면 dimitri from paris를 추천해드립니다.
11/08/10 01:33
일단 BT - This Binary Universe 추천입니다.
그 외 BT의 앨범들도 모두 추천입니다. 그리고 앰비언트라면 뭐니뭐니해도 일단 Brian Eno. 아마 Boards of Canada도 취향에 맞을 듯 하구요. 앰비언트라고 분류하기는 뭐하지만 Tangerine Dream의 음악도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IDM/Glitch 계열에서 위 BT의 앨범이 괜찮으시면 Trifonic의 Emergence 앨범 (BT의 위 앨범작업에 함께했던 Brian Trifon이 형제인 Laurence와 함께 만든 밴드입니다. http://www.trifonic.com ) 우리나라의 mo:tet의 앨범도 추천입니다. http://www.myspace.com/motetismusic (윤상, Kayip, Superdrive(aka Juno Kang)이 뭉쳐서 만든 일렉트로니카 유닛입니다. Kayip과 Superdrive의 개인 작업물들도 매우 훌륭합니다. Kayip님은 Brian Eno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었고..지금은 개인 앨범 작업을 끝내고 발매를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기대가 큽니다.) 아마 이 이후로는 Aphex Twin이 힘드셨다면 비슷하게 힘들어하실 수도 있는데... Autechre, Richard Devine, Aoki Takamasa 그리고 좀 구하기 힘든 음반들입니다만. em:t record라는 곳에서 나온 앰비언트 시리즈들이 있습니다. em:t**** 시리즈로 나온 컴필레이션도 있었고, woob같이 한 아티스트의 정규 앨범이 나온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앨범이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망해버려서 앨범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 http://youtu.be/Q2g4nqi6Xug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Owl City보다는 The Postal Service를 추천합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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