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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23:48
그대 - 브라운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손을 흔들어 그대 인사해주면 난 그걸로 충분해 난 정말 행복해요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내 맘을 알까요
11/07/09 02:02
가사가 좀 안맞는데 하나 찍어봅니다.
아담 - 할 수 있다면 (그 옛날 사이버 가수...) 엄청 옛날 노래긴 한데 목소리가 김범수씨로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후렴 -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지금 나를 떠난 널 원망했을텐데~ 그럴 수 없다면~ 미워할 수 없다면 눈물감춰야 하는 만큼 널 사랑할게 그렇게 나 살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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