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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12:13
그.. 그것의 크기도 다 일정 비율내에 있지 않을까요?
예외는 항상 존재할테구요. 그리고 헉~ 할 정도의 예외는 수술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확대 수술만 전문으로 하는 비뇨기과 제 친구를 보면 꽤나 많은 분들이 수술을 하시더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어느 날 이 친구가 진료를 하는데 조폭 분위기의 남자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진료실로 들어오더랩니다. 깜짝 놀란 친구가 방어 자세를 취하려는데 그 남자가 방망이 앞부분을 쭉 내밀어 보이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이소!' 라고.. 했다는..
11/06/03 12:15
잘은 모르지만 한국 남성의 평균이 작은 것이...
포경수술을 조기에 하는 것도 이유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할수록 작다는 통계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예 안하거나 성장기가 끝난 다음에 한 사람들 중에 대물-_-이 많긴 합니다;;
11/06/03 12:36
이것도 유전+케바케이지 않을까요?
제 친구 중 한명은 120킬로그램인데 서양인과 같을 정도로 대물입니다.. 완전 부럽다는;;;
11/06/03 13:18
차이난다라는 기준이 조금 모호하지 않으신가 하네요.
키 차이, 신체비율은 분명 사람마다 꽤 차이 나는데요. 거기 크기도 평균 12cm를 기준으로 4cm이내에 80%가 속합니다. 근데 실상 코보다는 거기 크기는 손발 크기와 비례합니다. 손 크신 분들 중에서 발 작으신 분들은 없는 것처럼 거기도 다른 말단부인 손과 비슷하게 크기가 형성됩니다.
11/06/03 14:54
성기도 하나의 장기기관이라서..
살이많이 쪄서 배가 많이 나오면, 배 안으로 성기의 일부가 묻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마른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커보이는 거구요.
11/06/03 15:25
음 연예인중 장씨성을 가진 배우를 보고 신은 공평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외모는 그의 발가락에도 못미치지만 거기는 제가 우월하네요 [m]
11/06/03 16:10
단련하면 키울 수 있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봤던 영화가 있는데.. 맷돌을 매달고 달리기도 하고, 밧줄에 그걸 묶어 몸을 지탱하기도 하고.. 그렇게 단련시켜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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