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5/26 22:32
무라카미 하루키가 떠오르네요.
해변의 카프카 읽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태엽 감는 새를 추천합니다. 소설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게 뭔지 알 것 같더군요. 다른 작가로는 무라카미 류의 코인로커 베이비즈를 추천합니다. 소재부터 시작해 모든 것에서 충격을 받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