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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8 00:49
쪽지 드렸습니다..
덧붙이자면 음... 테너니 바리톤이니하며 파트를 나누는 기준은 음이 높이 올라가느냐 낮게 내려가느냐가 아닙니다. 그 음색을 가지고 결정하는겁니다. 하지만 nickyo님은 테너가 맞긴 맞습니다.^^
11/05/08 04:35
예전제가 고음연습한참할때 느꼈던거랑 같네요.
제가 전문지식은 없지만 비슷한 경험인거 같아 말해보자면 여전히 아름다운지에서 사비에 '난달라 졌어 예전만큼 웃 /질/ 않고' 여기 질부분이 시인데 이부분이 아예 음조차않나다가 뭔가 딱 소리가 운좋게 잡힐때가 있는데 그때는 목에 힘도 별로 안들어간거같고, 진성도가성도 아닌 음이 쭉 나갈때가 있더라고요.(뭔가 위로 딱 걸려서 쉽게 나가는 듯한 느낌) 근데 이렇게 음을 내기가 컨트롤? 그 소리가 낫던 지점을 정확히 찿는게 잘 안되서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그랬던거같습니다. 그런데 반가성이든 믹스든 목이 멀쩡하고 듣기 괜찮다면 그게 괜찮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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