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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6 01:34
첫 분이 추천하신 mot 노래가 참 좋죠 그런 쪽으론...
굳이 꼽으라면 Mot - close와 Mot - 시니피에를 꼽고 싶네요 전. 바닐라유니티-내가 널 어떻게 잊어 도 유명하고 좋아요~
11/04/16 02:13
윤건 - 갈증
강우진 - love 테이 - 가슴이 슬퍼 휘성 - 아직도 김연우 - 다시한번사랑하자 소울스타 - 우리가 이별할 때 엠씨더 맥스 - 웃어도 눈물이 데니스 프로젝트 - 행복하게 행복하게, 사랑은 아프지않아도 눈물이 난다, 늦은 후회
11/04/16 02:26
음 나름 이별이 주제이긴 하지만 약간은 다르긴한데...;;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제가 노래듣고 눈물흘린 유일한 노랩니다.
11/04/16 03:47
ART - 슬픈얼굴
박진영 - 너의 뒤에서 박혜경 - Feel me 뱅크 - 가질수 없는 너 서영은 - 그 사람의 결혼식 안젤로 - 너를 기다려 에스더 - 뭐가 잘못된거니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코요태 - Y 태무 - 별 정도구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Y들었을 때는 진짜 미칠뻔 했어요. 크크
11/04/16 04:12
이게 내용이 반대이긴 한데 슬프긴 엄청 슬픈 노래가,
GOD의 보통날 내용이 역시 부합하진 않는데 슬픈 노래가, 린의 사랑에 아파본적 있나요. 두 노래모두 돌아오란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 (제가 살면서 노래 듣다가 울었던 2노래 입니다;) 김연우의 이별택시와 휘성의 미인도 슬프죠. 역시... 딱히 돌아와달라는 내용은...
11/04/16 10:46
이상우씨의 비창, 슬픈 그림 같은 사랑, 하룻밤의 꿈,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추천해보겠습니다. 가사 내용은 대체로 이별 직전이나 이별 후의 아쉬움에 대한 내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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