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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6 02:04
째즈마스터라면 가격이 옛날보다 조금 오른게 아쉽지만, 비슷한 가격대에선 첫손꼽을 만한 인기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은 디자인과 괜찮은(?) 가격으로 벨쥬 7750이라는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느껴볼 수 있고, (로만손에서 로만뚜기가 나오기 전엔) 가난한 자의 포르투기즈라는 별명이 있었던 만큼 뽀대도 나죠. (포르투기즈란 뽈뚜기라고도 줄여 부르는, IWC라는 매우 비싼 시계 브랜드의 인기 제품입니다.) 다만, 해밀턴이라는 브랜드는 시계를 좀 아는 사람이 아니면 인지도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상위브랜드의 쿼츠로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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