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11/21 14:28:11
Name 채정원
Subject GSL 대회 방식과 Global Point 에 관한 답변 (Cherry님 글 답변)
안녕하세요 GOMTV의 채정원입니다.

어제 중계중에 PGR 눈팅 중 Cherry님의 글을 읽고 제 이름을 직접 언급까지 하셔서 리플을 달기로 결심하고
새벽에 그 동안 생각했던 부분들까지 함께 리플로 달아봤습니다.

여러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다 많은 분들이 GSL에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게시물로 옮겨봤습니다.
Cherry님의 원본 글입니다 :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no=49408

그리고 아래는 글에 달았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GOMTV의 채정원입니다.

글 제목에 제 이름이 나와서 또 박상현 결혼 관련 이야기로 나온 이름인가? 해서 확인해봤는데 놀랍게도 대회 운영에 관한 엄청난
아이디어를 쏟아내시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 PGR에 어떻게든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왔군요

먼저 글의 내용을 중계중에 확인하고 집에서 다시 정독해 봤는데요, 굉장히 놀랍네요.
이유는 정확히 2011년 11월즈음에 2012 GSL Tour 계획을 기획하고 발표하던 시점에 했던 기획안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새롭게 Code S 와 Code A 포맷을 결정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Code S의 다전제 대결과 Code S 의
Global Point로 인한 시드 편성 이었습니다.(당시 MLG와의 협력 관계가 끝나며 Code S 시드를 줄 수 있는 명분과 함께 해외 선수들의
GSL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그리고 선수들의 자유로운 대회 참가를 위한 Cherry님과 같은 의도로 시작된 발상이었습니다.)

Code S 의 다전제는 2011년 시즌을 진행하면서 SC II 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하고 꼭 고치리라 마음 먹었지만
실제 방송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루에 Code S의 A그룹 1,2경기
B그룹 1,2경기 등으로 최대 3전2선승 4 Match를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더블엘리미네이션 조별리그 방식은 하루에
결과가 나오는 것이 가장 직관적이고 집중려이 높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GSTL의 집중도 하락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임에도 하루에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스폰서 시드에 관한 문제는 크게 2가지였습니다.

1. 과연 몇명을 스폰서 시드로 선발하여 리그를 진행할 것인가? (초안은 Global Point 상위 16명+Code A와 승강전을 통한 16명)
2. 스폰서 시드를 줄 Global Point 는 과연 정립 가능한가?

먼저 시뮬레이션을 위하여 2011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모든 대회들에 임의로 포인트를 책정하고 (등급에 따라 차등) 2011년
한 해의 포인트를 정렬해 봤습니다.

결과는 약간 허무합니다. 저희는 2011년 GSL을 무려 7차례나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역시 전세계 모든 대회들과 비교해도
가장 큰 규모로 가장 많은 양의 대회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아마도 눈치채실 분들이 많을텐데요, 네 그렇습니다. GSL 역시 Global Point 최고포인트를 가진 대회로 책정해본 결과
전 세계 Global Point 랭킹은 결국 GSL 랭킹과 큰 편차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시는 지금보다도 해외 대회가 적었습니다)

간혹 2~3명의 해외 선수들이 GSL을 출전하지 않지만 해외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2~3개의 대회를 우승하면 상위 32등안에
들곤 했습니다. (당시엔 HuK이나 Naniwa 선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Nerchio나 Stephano 선수 급이네요)
그리고 바로 이 2~3명만이 GSL을 출전하지 않고도 해외 대회에서 성적으로 GSL 선수들과 동급의 실력을 증명하는 숫자라고 생각하여
Code S 스폰서 시드를 2장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초안대로 Global Point를 통하여 선수를 선발하여 리그를 진행할 경우 매 시즌 새롭게 Code S 를 시작해도 대부분
전 시즌의 16강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하며 소위 말하는 '공무원' 현상이 심해지고 자주 출전하는 선수들은 계속 포인트를 누적하여
상위 32명의 선수들은 거의 바뀌지 않고 유지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는 2011년 Code S 에서 나타났던 문제가 그대로 이어지며 2012년 올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던 "스스로 증명하라"라는 가치에
어긋난다고 판단하여 Global Point 로 인한 대회 조 편성은 일단 접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상위 랭커들은 한국 프로게이머라 가장 높은 포인트를 주는 대회를 빠짐없이 자유롭게 참가 가능하다는
특수한 환경에 따른 Global Point 의 문제였지 SC II가 개인전 위주의 경기로 진행되어야 하며 프로 선수들은
여러 해외 대회들에 자유롭게 참가하며 본인의 실력을 뽐내야 한다는 취지 자체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결과적으로 Cherry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Global Point 는 2013년에는 어떤 식으로든 사용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밝히고 싶지만 비밀입니다!)

이미 전 세계 많은 대회 주최사들은 서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일정 조율과 함께 리그의 통합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매 년, 매 달 급변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하고 살펴보면 단기간의 CUP 형태의 대회는 무수히 치러지고 있는
해외 대회들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은 전 세계 SC II의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이 발전된 시스템으로 인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동시에 여러 해외 대회들의 한국 선수 초청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대회 주최사들은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 전 세계의 e스포츠를 모두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시장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거대합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대회는 지금도 새롭게 하나 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획과 각 주최사들의 적극적인 대회 연계 그리고 게임 개발사와의 많은 상호 피드백은 e스포츠를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년간 SC II가 그리고 League of Legends , DOTA 2가 실제로 증명해냈습니다.

2년동안 참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한국의 e스포츠 리그가 라스 베가스에서 결승을 하리라고 생각한 적은 저도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 역시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초청을 받고 리무진을 타며 특급 호텔로 이동하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GSL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이 그대로 실현되는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합니다.
리그 방식 하나를 발표할때마다 , 일정을 발표할때마다 국내외서 들어오는 긍정적인 때로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리그 주최사로서 결정 하나로 세계 e스포츠 팬들이 이렇게 열광하고 웃고 즐기고 안타까워 한다는 사실에 신기하고도 정말
많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가장 놀라고 즐거워하고 있는 부분은 PGR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너무나도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때로는 제가 깜짝 공지하려고 준비했던 이벤트나 리그 기획을 미리 예측하시는 분들입니다.
가끔은 그 분들의 아이디어에 영감을 얻어 리그를 기획하고 게시판의 리플들을 보며 중계에 소스로 써먹기도 합니다.

이 판은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즐기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기에 팬과 선수 그리고 관계자의 거리가 어떤 스포츠보다 가깝습니다.
이것은 때로는 독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이 가까운 거리를 느끼며 여러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GSL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때로는 저의 지나칠 정도로 GSL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못마땅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뭐 그런 맛에 리그 기획하고 해설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밤을 세워가며 제작과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GOMTV 스태프들을 생각하면 이정도 자부심은 부려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PGR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아이디어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GSL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름이 언급되어서 간단하게 리플로 답신 드리려 하다가 어쩌다보니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여러 생각들을 다 써버렸네요
내일 일어나서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지금도 행복하고 침대에 누워서 GSL을 기획하는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동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박상현 캐스터의 결혼 축하는 합니다만 부럽지 않습니다!

오늘 진행될 Code S 8강 2일차도 많은 분들 현장 관람과 시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태연O3O
12/11/21 14:31
수정 아이콘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Marionette
12/11/21 14:31
수정 아이콘
와우 진짜가 등장한데 이어서,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관련글을 따로 적어주시는 수고까지~
충격탄
12/11/21 14:31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이호철
12/11/21 14:35
수정 아이콘
채정원 팀장님 사랑합니다.
L.lawliet
12/11/21 14:35
수정 아이콘
항상 노고가 많군요..고생하시네요.
Uncertainty
12/11/21 14:36
수정 아이콘
덕분에 GSL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채땅굴님 뿐만 아니라 관련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2/11/21 14:37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을 보면 항상 엄청난 열정을 갖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저를 포함한) 젊은 사람들에게 항상 귀감이 된다고 느끼게 됩니다. 팀장님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응원하겠습니다.
NLostPsiki
12/11/21 14:39
수정 아이콘
이제는 스타2를 별로 즐겨하지 않지만... GSl에는 언제나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카로운빌드
12/11/21 14:39
수정 아이콘
곰TV에서는 게임자체에 대한 피드백은 블리자드에 하지 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스2의 부진은 리그기획보다는 게임 자체로 해결해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12/11/21 14:40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 덕분에 GSL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우선순위는 LOL이지만).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들 잘 채택하시어 더좋은 GSL 풍성한 GSL되시길 빕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하는 결승은 꼭 보겠습니다
12/11/21 14:41
수정 아이콘
답글 감사합니다..채팀장님..
지난 GSL이 진짜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GSL은 지난번 보다는 쪼금 못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협회쪽 스1을 꾸준히 봐왔고 지금도 프로리그가 시작하면 꾸준히 열심히 볼 계획입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협회쪽 프로리그가 시작하면 협회쪽 선수들이 혹여나 GSL에 참가하기 어려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급니다.
개인적으로 스1쪽의 유명한 선수들이 (특히 택신) GSL쪽에서 경기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더라구요..
혹시 이런쪽으로는 협회와 공조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사항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하나 협회쪽 프로리그와 GTSL이 어떤식으로 연계가 되지나 않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한 1주일 정도만이라도 인터리그 같은 것을 계획하고 있으시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아직 전혀 협의된 바가 없는지 혹은 미약하게나마 협의가 된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제글을 보신다면 짧게나마 답글을 달아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GSL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해설과 멋진 기획 부탁드립니다. ^^
광개토태왕
12/11/21 15:00
수정 아이콘
와우!!!! 채팀장님이시다!!!!!!!!
샤르미에티미
12/11/21 15:00
수정 아이콘
다른 말이 필요 없네요. 팬으로서 노고에 감사드리고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라라 안티포바
12/11/21 15:03
수정 아이콘
저는 스타2에 관심은 많았지만 새로운 게임을 배우기엔 귀찮아져서 거의 하던 게임만 하고 있던 찰나에
프로리그병행과 WCS를 통해 GSL을 보게 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비주류로 활동하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 국내에서 비주류게임인 스타2로 자생이 가능한 수준까지 리그를 끌어올린데에 늘 대단하다는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곰TV에서 스타리그 초창기의 온겜, 워크래프트3리그의 엠겜과 같이 '같이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GSL, 그리고 곰TV가 번창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Colossus
12/11/21 15:07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 사...사.......좋아합니다.
GSL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채팀장님이면 자부심을 가질만하지요.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도 더더욱 발전하는 GSL 기대하겠습니다.
12/11/21 15:16
수정 아이콘
이로써 PGR21도 눈팅한다는게 밝혀졌습니다.

맹독충X파일에서 디씨랑 XP만 나오길래 설마했지만..
라라 안티포바
12/11/21 15:21
수정 아이콘
x파일은 보면서 PGR글은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한게
나온 글들 자체가 굉장히 짧아요 대부분.
12/11/21 15:31
수정 아이콘
우..우왕.. GSL 앞으로 더 흥하길 기원합니다 크크
Practice
12/11/21 15:38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과 스2와 GSL의 무궁한 발전 바라요.
시네라스
12/11/21 15:38
수정 아이콘
사실 그동안 겜게에 올라왔던 다양한 스2계 통계(판독률이라던가...) 자료, 랭킹 자료 많이 언급이 되었었죠.
막캐가 선물받고 "PGR 참 좋은 곳이에요!" 하던 것도 생각나네요
12/11/21 15:45
수정 아이콘
성의있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채팀장님 화이팅!
체념토스
12/11/21 15:54
수정 아이콘
보고 있냐 블리자드?

니네만 잘하면 된다.
꼬깔콘
12/11/21 15:57
수정 아이콘
체념토스님//단군 :어이 모사장 똑바로해 [m]
아리온
12/11/21 15:58
수정 아이콘
진정 부럽지 않습니까?
ST_PartinG
12/11/21 16:00
수정 아이콘
커프리그때부터 아니 4대통신동호회 대회(?) 때부터 사..사.. 아니 좋아합니다
완소히드라
12/11/21 16:07
수정 아이콘
채팀장님 결혼은 언제쯤...죄송합니다ㅜㅜ
Practice
12/11/21 16:15
수정 아이콘
꼬깔콘님// 역시... 단군님이... 나탑이시다...
흐콰한다
12/11/21 16:20
수정 아이콘
곰티비의 노력과 성과는 단순히 한 대회의 진행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새로운 E-sports 모델의 제시에 기여하고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만하다고 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DavidVilla
12/11/21 16:50
수정 아이콘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글이 아주 쉴 틈 없이 쭉쭉 읽히네요.

그리고 그 노력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2/11/21 17:29
수정 아이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빌드
12/11/21 17:50
수정 아이콘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여기네요.

"SC II가 개인전 위주의 경기로 진행되어야 하며 프로 선수들은
여러 해외 대회들에 자유롭게 참가하며 본인의 실력을 뽐내야 한다는 취지 자체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역시 곰TV는 팀리그보다는 개인리그를 중심으로 운영하길 바라고 그러고 있다는 사실.
아티팩터
12/11/21 17:51
수정 아이콘
채팅잠님을 부르는 소리에 불려나오셨으니 이젠 채팅잠님이 되신건가요! 채팅에서 자는 채팅잠!
겜알못
12/11/21 18:06
수정 아이콘
우오 채팀장님이 체고시다!!
스투알못이었는데 요즈음 GSL 보면서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12/11/21 19:56
수정 아이콘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설마 진짜로 나타나실 줄은 몰랐는데.. 영광입니다. 낄낄낄

이미 생각하고 계셨네요.
그 공무원문제라면 GSL 이 최고수준의 대회임은 맞지만 압도적인 포인트를 제공하지 않으면 될거 같습니다.

게다가 IPL,MLG 챔피언쉽시리즈들은 규모도 그리 꿀리지 않으니 같은등급으로 처리하고,
규모차이는 좀 나지만 유럽쪽에서도 드림핵같은 대회도 같은 포인트를 부여해주면 될 거 같네요.
물론 향후에는 차별을 두어야겠지만..

2013년이 기대됩니다.
군심에 월드투어 창설의 희망까지.
프로리그도 잘 됬으면 하고..

"오빠는 뭐 좋아해요?"
"오빠는 스타리그, 이스포츠, 게임방송 좋아해."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별 좋아하지도 않는 "야구 좋아해."
이것도 지겹습니다. 흑흑..

제목에 오타가 있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봤으니 수정은 안 하겠습니다. 낄낄
12/11/21 20:20
수정 아이콘
GSL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채팀장님 화이팅!!!
트릴비
12/11/22 00:27
수정 아이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대회 매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49 붉은 죽음(赤死) – 화성 [17] Neandertal9799 12/11/21 9799
1648 모든 것이 기적이다! - 지구 [34] Neandertal10749 12/11/20 10749
1647 지옥도(地獄道) – 금성 [34] Neandertal9655 12/11/19 9655
1646 태양계의 왕따이자 잊혀진 행성 - 수성 [18] Neandertal11787 12/11/17 11787
1645 스타크래프트2 국내 및 해외대회 통합 성적 차트(2012.11.19) [28] 이카루스6870 12/11/19 6870
1644 사무용 인체공학 의자들 체험기 [34] 저글링아빠19124 12/11/16 19124
1643 GSL 대회 방식과 Global Point 에 관한 답변 (Cherry님 글 답변) [36] 채정원6518 12/11/21 6518
1642 당신이 태양계에 대해서 알지 못할 수도 있는 10가지 사실들... [19] Neandertal8009 12/11/15 8009
1641 [LOL] 정글러 캐리를 위해선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 [33] 포로리10687 12/11/15 10687
1640 기나긴 여정의 마지막 언덕. HALO 4 [17] 중년의 럴커6157 12/11/07 6157
1639 LOL에서 승리에 이르는 네가지 방법론 [14] legend7234 12/11/07 7234
1638 [연애학개론] 소개팅 그녀와 연인이 되는 5단계 (Plan B) - 고백의 딜레마 [32] Eternity11803 12/11/13 11803
1637 똥과 역사 [18] 눈시BBbr8513 12/11/06 8513
1636 [리뷰] 똥셉션 - '유주얼 서스펙트'를 능가하는 충격적인 반전에 내 코를 의심하다 (스포 있음) [88] Eternity10188 12/11/05 10188
1635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볼 그리고 너클볼... [46] Neandertal12520 12/11/04 12520
1634 G-STAR 2012 현장 취재 - 3일차, 부산 BEXCO 현장 스케치 [3] kimbilly6469 12/11/11 6469
1633 [LOL] 정글 자르반 기본 가이드! [40] Havoc9409 12/11/07 9409
1632 [공포] 난 사육당했었다. [80] PoeticWolf12120 12/11/02 12120
1631 엄재경 해설님이 강의를 오셨습니다. [51] DEICIDE13706 12/10/31 13706
1630 본격 pgrer 이벤트, <키배말고 칭찬해요> [155] 절름발이이리8466 12/10/30 8466
1629 [영화공간] 이제는 주연급에 올라선 그들의 최고 조연 캐릭터들 [44] Eternity13252 12/10/28 13252
1628 똥아 안녕~ [31] 이명박7412 12/11/06 7412
1627 똥인간 연애함 [108] 이명박14106 12/11/05 141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