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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9 13:30
현재 연봉은 다 포함해서 적으시고, 희망연봉은 그것보다 좀더 올려서 적으시면 됩니다.
사실 어떻게 적으셔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쪽에서 줄 연봉은 이미 대략 거의 정해져 있을 거에요. 만약 저라면 4500, 5500 이라고 적겠습니다.
17/02/19 13:38
좀 찝찝 하시면 옆에 "(수당포함)" 이라고 적으셔도 됩니다. 안 적어도 아마 그쪽 인사 담당자가 물어볼거에요 이게 순수 연봉인지 뭔지.
제 경험으로는 어떻게 적어도 이게 순수연봉인지 아닌지 물어보는 회사도 없었고, 제 희망연봉대로 주는 회사도 없었습니다. 크크
17/02/19 13:31
백수때야 내규로 적는거고 이직이면 희망연봉 적는거죠 뭐.
개중 연봉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 맘에 드는 곳이 있으면 거기만 내규 적어버리면 되고
17/02/19 13:37
대부분 원천징수영수증에 찍히는 금액을 연봉으로 봅니다...
그리고 희망연봉은 그쪽 회사 동일 직급(3년차)들 평균연봉보다 조금 더 쎄게 적으시면 됩니다...
17/02/20 09:08
4500으로 적으셔도 문제 없습니다. (원천징수금액이므로 문제 없음)
희망 연봉은 꼭 적으세요. 희망 연봉 기준으로 협의 시작하는 곳도 더러 있긴 합니다.
17/02/20 09:35
4500 (수당 포함) 이렇게 적으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동종업계라면 사실 연봉 테이블이 다 뻔해서 대충 다 알 거고, 아니라도 어떻게든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수당 포함 명시 없이 적어놓으면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희망 연봉의 경우 통상적으로 기업 규모가 클수록 이미 정해져 있으니 큰 의미는 없을 거고 그게 아니라면 협상의 여지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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