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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10/14 23:57:08 |
Name |
어센틱 |
Subject |
[질문] [취업관련] 공백기, CAE분야 질문 드려요. |
[올해 8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취준으로 인한 공백기가 있으면 취업문이 닫힌다고 들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28]이고 한 살 한 살 먹으면 취업문이 빠르게 닫혀갈텐데.
올해 하반기 안되면 내년 상반기 하반기 까지만 보려고 합니다. (사실 공기업도 생각해서 준비했었습니다. 내년 이도저도 안되면
일단 취직한 다음에 공기업 이직을 노려도 노릴려고 합니다.)
그럴려면 올해 하반기 실패시 내년 상하반기까지 공백기를 메워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생긴다는 CAE검증사 자격증+국비로 지원받아 교육하나 받으면서 상반기 준비하려는데
듣기로 그걸로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자격증을 따기 때문에) 공백기가 안메워진다고 하네요.
1. 회사에서 공백기를 싫어하는 이유.
1) 뭔가 준비하지 않으며 허송세월을 보낸다는 인상.
2) 다른 회사에 1~2개월 씩 하다가 때리쳤을 가능성.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더하여
2. 공백기를 메우는 방법.
1) 자신이 가고싶은 분야의 직무&업종에 인턴&계약직을 한다. (대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갈 수 있는곳에)
2) 일단 갈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간 후에 내년 상반기를 치룬다.
3) 국비지원 받아서 교육을 받아 교육인정서로 공백기를 메운다. (더하여 CAE검증사도 취득)
이중에 가능한 방법이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혹은 공백기에 대한 인식은 면접관 마다 전혀 다른가요?
공기업 준비하다가 오랫동안 안되면 낭인이 될까봐 하반기 준비한게 노선을 바꾸게 됬네요.
나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유유
여담으로, Hmat 보러갔는데 제가 있는 반과 옆반 합쳐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28 그것도 두반 합쳐 3명? 이었네요. 29되면 바늘구멍 생각해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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