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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12:13
음. 제 취향은 탄맛, 쓴맛 ok/ 신맛, 단맛 no 입니다.
이디야와 커피빈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스타일이구요. 네스프레소 캡슐을 몇 년째(하루에 두잔이상) 먹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건 '코지'에요. 좀 더 강한걸 원하시면 '아르페지오(보라색)'도 괜찮습니다. 그 외에도 맛있는 캡슐은 많지만, 자주 그리고 매일, 제 취향을 만족시켜주는건 코지가 유일하더군요. 참고하세요
16/10/14 12:43
전 카프리치오/둘사오/아르페지오/바닐리오를 좋아하는데요~막 튀지 않는 맛들이예요. 한줄씩 적당히 사셔서 취향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10/14 13:12
맛이 워낙 다 달라서 주변백화점에 네스프레소 매장있으면 가셔서 시음몇번 해보세요~
아니면 종류별로 묶어서 파는거 한번 사보셔도 되구요.
16/10/14 13:27
제 취향도 탄맛, 쓴맛 OK / 신맛, 단맛 NO인데요
리스트레도(까만색), 아르페지오(보라색) 두가지 즐겨마시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이 두가지가 일반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와 비슷한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16/10/14 13:30
아르페지오 중심으로 하나 씩 섞어 보세요.
처음에 이것 저것 사면 나중에 먹는데 곤욕스럽습니다. 평소에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위주로 드셨다면 룽고는 다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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