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06 20:46
빅사이즈 보통사이즈 있는 것중에 음료계열은 카운터에서 해결 가능하고 나머지 감자튀김만 조리하는곳에 알리면 되니 '감자 빅사이즈'를 줄여서 빅이라 하는거라 추측해봅니다.
16/10/06 21:12
윗분들 말에 통합해서 달아보면
감자튀김을 빅사이즈로 주문하지는 않았어요 기본사이즈를 빅이라고 부를수는 있겠지만... 걍 항상 버거주문하면 불고기하나 빅하나 새우하나 빅하나 와일드하나 빅하나 이럽니다
16/10/06 21:1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tteria&no=32723&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B9%8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tteria&no=3242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B9%85 검색해봤습니다. 옛날 롯데리아에는 스몰사이즈가 따로 있었고, 지금 보통사이즈는 그때기준 빅사이즈였다네요. 지금 라지사이즈랑은 양이 다르답니다. (참고로 보통 사이즈를 빅이라 부르니깐 라지사이즈는 빅라지라고 부른다네요.) 여튼 그때 스몰 빅 한게 스몰사이즈 없어졌어도 그냥 남아있는거라고 하는군요.
16/10/07 01:10
제가 2003년쯤 롯데리아 알바 했었는데 그때도 그냥 일반 감자튀김을 '빅' 이라고 불렀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불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