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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12:57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긴팔 카라티는 추천드리지 않고요. 저는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해서 기본으로 입고요. 거기에 쌀쌀해지면 블레이져, 겨울되면 코트를 주로 입습니다. 가끔 캐쥬얼하게 입고 싶으면 맨투맨이라 후드티 입고 위에는 야구잠바 입어요. 날씨 더 쌀쌀해지면 패딩조끼나 패딩 입고요. 아 저는 30대 초중반입니다.
16/09/26 13:29
셔츠 빨고 안 다려도 되는 재질들 많습니다. 그리고 가을,겨울이면 셔츠 위에 니트 받혀 입는 게 많기때문에 따로 다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16/09/26 13:44
꼭 드레스셔츠를 입어야하는게 아니라면 옥스포드셔츠중엔 구김이 잘안가는 재질이 많이나옵니다.
쇼츠 - 니트와or가디건과셔츠 - 셔츠에 블레이저나 맥코트 - 거기에 니트 - 셔츠니트코트 - 셔츠니트패딩 순으로 두꺼워지게입어요
16/09/26 13:56
긴팔 카라티는 반팔 셔츠와 함께 없어져야하는 옷 아닙니까?
가을엔 주로 셔츠+니트 셔츠+가디건 겨울엔 저 조합에 코트 추가죠 이게 제일 기본..
16/09/26 14:58
그렇군요. 셔츠가 제일 기본이네요. 코가 간지러워서 니트를 잘 안입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9/26 16:37
여름에 반팔로 입는 매쉬재질의 카라티는 긴팔로는 저얼대로 입는게 아닙니다.
옛날에 럭비티라고 유행했던, 긴팔 카라티면 좀 괜찮습니다. 비지니스 캐주얼은 오로지 셔츠셔츠셔츠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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