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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22:50
우선 노래 부를 때 나오는 목소리가 어느 장르에 어울리실지 판단해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실용과 친구가 노래 잘하고 싶으면 딴거 하지말고 한 두곡 정도(목소리를 쥐어 짜내지 않고 내 목소리 그대로 최대한 편하게 발성할 수 있는)정해서 가수가 내는 음을 그대로 따라 부르는 연습하면 많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8여년 전에 제가 군대에서 혼자 수 없이 불렀던게 이승기 - 삭제 휘성 - 다쳐도 좋아 이 두곡 정말 많이 불렀어요. 노래도 엄청 늘고 목소리가 좀 가늘다 느껴지시면 모세- 사랑인걸 추천 합니다.
16/08/24 16:20
휘성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안되나요
성시경 - 한번 더 이별, 차마 박효신 - 바보, 추억은 사랑을 닮아 규현 - 광화문에서 그냥 제가 꼭 부르는 노래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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