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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2 21:21
충달님은 수퍼사이드를 보신다고 댓글에 올라와있던거 같아요, 이동진님 블로그에서 덕혜옹주 평을 보니 매끄럽고 기품있는 연출이 돋보이면서, 배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훌륭하다, 그중에 손예진은 압권 이라고 평가해주셨네요. 저도 내일 조조로 보러갑니다.
16/08/02 22:56
주말 시사회를 통해서 봤는데 허진호 감독님 스타일이 답게 배경이나 인물이 빛이나게 잘 뽑아낸거 같고 내용은 책을 읽어서 그런지 좀 부족하긴 했지만 어머님이랑 보시기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무난했고 내용도 무난했던 것 같네요. 이상 영알못의 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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