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6/05/23 10:18:39
Name 미터기
Subject [질문] 주변에 여혐 남혐을 보신분있나요?
강남역사건이후로 말도안되는 논리로 난장판이 되어가는거보고 궁금해서 올립니다
재 주변에는 정말 여혐 남혐이라는등 하는걸 본적이없거든요
밖으로 표출은 안할수도있지만 재 주변에는 정말 평범하게 연애두 잘하구 결혼두 하구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 형님들 동생들뿐인데 보통 이렇지 않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버스를잡자
16/05/23 10:20
수정 아이콘
뭐 넷상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현실에서는 모르는척 할 수도 있겠지만

주변에는 단 한명도 없고, 저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아예 없네요
스타벅
16/05/23 10:21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남몰래 어쩌는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한에는 없네요.
16/05/23 10:21
수정 아이콘
없죠
16/05/23 10:22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극단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부류는 소수죠.
16/05/23 10:24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보이는 것처럼 극단의 혐오를 표출하는 사람은 본 적 없고 성차별을 포함하는 관점에서 봤을 땐 매우 빈번하게 봤네요.
동네형
16/05/23 10:26
수정 아이콘
여혐 남혐 이라는거 자체가 사실 정신병이 있단 얘기고
두명 봤네요. 남 하나 여 하나..

인생 역대급 또라이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다음해에 똑같은 여자가 한명 들어와서 정확하게 미러링 해서 행동하더군요.

뭐 헛소문 돌리다가 털리고 학교를 안나온다거나 하는건 뭐 그냥 소소한 이벤트
16/05/23 10:28
수정 아이콘
어제 여자가 호신술을 배우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던 녀석을 봐서...
유스티스
16/05/23 10:29
수정 아이콘
없어요. 남혐여혐주제로 얘기도 안하지만 이번 사건때문에 얘기를 하면 제 주변 사람들에서나 그 사람들의 지인들에게 조차 환상의 인물 수준...

그냥 그 남혐여혐과 일반커플의 만화같은거같아요.
카푸치노
16/05/23 10:32
수정 아이콘
여자가 재수 없다- 이 수준까지는 아직도 가끔 보네요.
상자하나
16/05/23 10:36
수정 아이콘
여혐 비슷한 거 있던 33세 모쏠 친구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결혼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다리기
16/05/23 10:39
수정 아이콘
여혐남혐은 당연히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고
강남역 사태나 여혐남혐이 돌아가는 꼬라지를 알만큼 인터넷을 하는 사람조차도 흔하진 않습니다 ㅡ.ㅡ
남자한테 여자한테 사랑 받는 게 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또라이나 여혐남혐 하지 않겠습니까
Leeroy_Jenkins
16/05/23 10:39
수정 아이콘
x혐이 위에 물범님이 말씀하신 성차별을 포함하는 관점으로 정의한다면, 남혐은 거의 본적없지만 여혐은 굉장히 흔하게 봤습니다.
16/05/23 10:42
수정 아이콘
여혐이란 단어가 너무 어감이 쎄서 여혐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misogyny라고 할 만한건 한국에 매우 흔하다고 생각해요. 남자끼리 술자리나 더러운 얘기 하다보면 흔히 나오지 않나요? 술자리라서 개그 욕심에 본심과는 다른 이야기를 한 걸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나이 드신 분들, 특히 지방 분들은 엄청나요 절대로 남자 여자가 같지 않지요.(비하하는건 아니고, 그냥 살아온대로 살아가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스날
16/05/23 11:01
수정 아이콘
대구사는데 그런분들 꽤 봅니다..여혐 수준까진 아니더라도요
일간베스트
16/05/23 10:42
수정 아이콘
질문과 댓글을 보면서 문득 노동 착취나 알바갑질의 사례를 실제로 본 분이 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인생의 마스터
16/05/23 10:44
수정 아이콘
초등 동창중 그런 놈이 하나 있었습니다.
당시 상대하기 짜증나서 연락 씹고 연 끊어버렸네요.
한 8년전쯤이네요.
FastVulture
16/05/23 10:45
수정 아이콘
Misogyny라면 널리고 널렸구요
대놓고 혐오하는건 찾기 힘들죠.
YORDLE ONE
16/05/23 10:45
수정 아이콘
여혐의 근본적이 인식이 깔려있는 어르신들을 일하면서 많이 보긴 했죠. 주로 젊은 여직원들에 대한 비방 및 폄하.. 돌이켜보면 여혐이 맞긴 하죠. 그분들은 물론 그걸 여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요.

음 근데 윗 댓글들 보니까 misogyny에 가까운 것 같기도... 아 어렵네요 대체 어디부터 여혐인걸까요.
16/05/23 10:47
수정 아이콘
최근은 아니고.... 정말 예전에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전투적인 성격을 가진 페미니스트 정도로 인식했는데
요즘 돌이켜보니 남혐에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은 가끔 봤습니다.
메루메루메
16/05/23 10:47
수정 아이콘
있긴 있죠. 후배 중에 일베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아주 진성이라...
여성 혐오 말고 여성 무시로 가면 여기저기 널린 수준이죠. -.- 저 스스로도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말을 못 하겠네요.
레드락
16/05/23 10:49
수정 아이콘
단순 사전적 의미의 혐오가 아니라, 여성을 타자화, 대상화, 멸시, 성적도구화하는 여성혐오라고 정의한다면 하루에도 수번씩 볼수 있지 않나요?
여자조차도 여혐의 굴레에서 자유롭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존 레논의 "Women is the nigger of the world" 라는 노래 가사를 한번 보시면 좀 와닿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도 기본적으로는 그냥 남자와 다를것 없는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점이 중요한건데 이걸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요.
Anastasia
16/05/23 10:50
수정 아이콘
혐오까지는 아니고 "불호" 차원에서 남혐하는 사람은 많이 봤습니다.
여혐은 아직까지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16/05/23 10:53
수정 아이콘
일단 여성 혐오라는 어휘는 심각한 오역이니까 제끼고, misogyny를 의미하시는 거라면 안 보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직장에서만 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직접 봤던 것 같은데요. 듣는 것만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16/05/23 10:58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여성 혐오라는 어휘가 왜 심각한 오역인가요?
16/05/23 12:10
수정 아이콘
혐오라는건 아주 강력하고 협소한 어휘니까요. Misogyny의 스펙트럼은 상상 이상으로 넓습니다.
16/05/23 12:31
수정 아이콘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보통 언론이나 시사프로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여혐, 남혐은 여성혐오주의, 남성혐오주의의 줄인 말로 알고있는데 제가 국어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틀린 말이 맞나요? 말씀해주신 단어는 영어고요...
16/05/23 12:33
수정 아이콘
혐오가 혐오주의의 줄임말이라고 하면 오역으로 보긴 힘들지 않나요?
양념게장
16/05/23 16:37
수정 아이콘
이와 관련된 사회현상을 다 일컬어서 Misogyny라고 시작해서 이야기했는데 여성혐오는 sl.님 말대로 굉장히 협소한 부분만을 이끌고 가져오는 잘못된 번역이죠. 남성우월주의 이런것도 하나도 포함 안 되고.. 좀 더 발전적인 논의를 막고 그 범위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더 싸우게 되는 역할을 이 '여혐' '남혐'이라는 쎈 용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arq.Gstar
16/05/23 12:17
수정 아이콘
뭘 오역해서 쓴것같진 않고 여성을 혐오한다라는 의미 자체로 쓰신 것 같은데요
아지다하카
16/05/23 13:51
수정 아이콘
오역의 의미부터 제대로 아셨으면...
16/05/23 22:59
수정 아이콘
잘 압니다. (아마도 첫 번역자는 별 생각 없이 택했을) 이 용어에 대해서 논란도 아주 많구요.
구셀쿠맙
16/05/23 10:58
수정 아이콘
사실 인터넷 여초사이트 수준("더치페이/결혼비용 분담 요구하면 찌질한 남자",남자는 변태,"한국은 여자라서 손해보는게 너무 많아,남자로 태어나서 복받은줄 알아","남자가 쪼잔하게..")의 남혐이라면 상당수 비율로 봤습니다.
아스날
16/05/23 10:59
수정 아이콘
주변에 남성우월주의 가진사람은 많은데 여혐은 못본것같아요..
일간베스트
16/05/23 12:47
수정 아이콘
남성우월주의자이지만 여혐은 아니라니 흥미롭네요
16/05/23 11:00
수정 아이콘
그런 제정신이 아닌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이 없네요.
16/05/23 11:1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은 여자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정도면 모를까 그 이상인 사람은 없어요.
저는 일베류(?) 여혐논리나 메갈류(?) 남혐논리나 전부 정신병 환자들로 보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너무 여혐/남혐 거리는 것 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헤글러
16/05/23 11:17
수정 아이콘
넵 둘다... 그런 거 알게 되고 나서 상종을 끊었으니 지금도 그러고 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6/05/23 11:17
수정 아이콘
제 주변은 아닌데 와이프 회사에 여자직원 한분이 여시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화할때도 "한남이 다 그렇지 뭐.." 이런 얘기를 한번씩 한다던데.. 남혐의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비둘기야 먹자
16/05/23 11:19
수정 아이콘
헐 ㅠㅠ
16/05/23 14:40
수정 아이콘
남혐입니다.
아 그네들은 여혐혐이라고 말하겠네요
사악군
16/05/23 11:19
수정 아이콘
여성을 타자화, 대상화, 멸시, 성적도구화하는 여성혐오라고 하면 보긴 봅니다. 여자 없는 술자리같은데서는요.
여자도 있는데 그런 소리 하는 싸이코는 본 적 없고요. 남혐은 볼래야 볼 수가 없죠 제가 남자니까.

물론 위에 얘기는 일상에서의 이야기이고 직업적으로 들어가면 남혐 여혐 많이 봅니다... 이혼 사건이라든가.
쭈구리
16/05/23 11:28
수정 아이콘
좁은 의미의 여성혐오가 아닌 misogyny라면 여기 유머 게시판에서도 자주 보고있죠.
Jace Beleren
16/05/23 11:40
수정 아이콘
오프라인에 한정해서

여성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혐오 :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미소지니 : 하루에도 수십번식 봅니다.
남성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혐오 : 남성 혐오는 아니고 한국 남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혐오하는 친구는 한명 있습니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 사정상 그 친구는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샌드리 - 하루에도 수십번씩 봅니다만 문제는 가해자가 같은 남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 _-
송주희
16/05/23 11:47
수정 아이콘
군대에선 여혐이 판을 칩니다.
이혜리
16/05/23 11:56
수정 아이콘
정규분포 그래프 기준 양쪽 극단 0.1% 내외가 서로 만나서 싸우는거라서 대다수의 일반인은 팝콘이나 튀기면 됩니다.
어깨넓은남자
16/05/23 12:15
수정 아이콘
남혐여혐은본적없고
정말이쁘고 성격도 한가지만 빼면참좋은데
그 한가지가 시댁에대한 혐오라. . .
학생때부터 쭉인기도 주위에 남자도 많았지만 결혼적령기가되니 자신은 결혼생각이 없는데 연애를 하는건상대방에대한 실례라고 연애도 안하더라구요
자기도 결혼생각없다고 사귀기만이라도 하자던남자도 한3개월사귀니 결혼얘기꺼낸다고. . .
가족사도가족사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즐겨보던 사랑과전쟁이 큰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지다하카
16/05/23 12:31
수정 아이콘
진짜 단 한명도 없어요. 엊그제 저 주제로 잠깐 얘기했는데 '저런 분탕 종자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있어왔는데 인터넷 때문에 많아 보이는게 아닌가?'로 결론이...
16/05/23 12:56
수정 아이콘
그냥 가볍게 생각해도 주변 사람들 중에 강남가서 싸우는 분 있으신가요?
전 없네요..
16/05/23 13:01
수정 아이콘
misogyny는 널렸습니다.
로즈마리
16/05/23 13:47
수정 아이콘
주위에 한명 있었는데 본인이 그렇게 혐오하던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도 낳더라구요.
와이프가 친분이 있었다면 결혼전에 했던 여혐발언들을 들려주고 싶었는데 아쉬웠네요.
Anthony Martial
16/05/23 14:03
수정 아이콘
misogyny 는 널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걸줄 모르고 그렇게 사회화되었기 때문인 경우이고요(그냥 일상에 묻어남)

글쓴이분의 의도인 지금 강남역 사태 같은 여혐, 남혐이라면

이슈화조차 되지 않아요ㅡㅡ; 다 모름....
16/05/23 14:53
수정 아이콘
혐까지는 아닌데 '여자는 이래서 안돼..' 라는 성차별적 인식은 굉장히 흔하죠.
스프레차투라
16/05/23 15:03
수정 아이콘
다들 먹고 사느라 바빠요.
키보도로 혐혐거릴 여유도 없거니와, 누가 늘어놓는 계몽에 진지하게 귀기울이는 사람도 없죠.

바깥활동의 바운더리가 작은 사람들이 온라인상의 글이나 이슈에 과몰입하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 양 착각하는 모습은 종종 봤네요.
16/05/23 15:25
수정 아이콘
여자랑 같이 일하기 힘들다 이런정도는 종종 보는듯 하네요.
꽁꽁슈
16/05/23 18:52
수정 아이콘
남성, 여성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사전적 의미의 혐오 감정을 가지는 사람들을 본 적은 개인적으로 없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해야한다.", "여자는 ~해야한다."는 맥락으로 성에 대한 차별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남녀 구분없이 흔히 경험합니다. 다만 남성들이 그러한 차별의식을 표현하는데 있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감하다는 느낌이고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가 남성 편향적인 사회 분위기 혹은 사회 구조라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3468 [질문] 지역 사투리 관련 질문드립니다. [20] 사도세자4261 16/05/23 4261
83467 [질문] 에펨코리아 들어가지시나요? [3] Liverpool FC2607 16/05/23 2607
83466 [질문] 아이폰, 애플유저 커뮤니티가 있나요? [4] 리암니슨1966 16/05/23 1966
83465 [질문] 주변에 여혐 남혐을 보신분있나요? [55] 미터기4870 16/05/23 4870
83464 [질문] 26만원으로 중고제품 사서 컴퓨터 조립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1] lenakim2330 16/05/23 2330
83463 [질문] [스마트폰] 구매하려고 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7] 불통왕1292 16/05/23 1292
83462 [질문] [오버워치] 지금 사양으로 풀옵 가능할까요? [2] 마롱1878 16/05/23 1878
83461 [질문] [오버워치] 할때 어떤 그래픽 카드가 좋을까요? [4] RaysBlue2087 16/05/23 2087
83460 [질문] 아프리카tv 다시보기 녹화하는 방법 있을까요? [6] 9073 16/05/23 9073
83459 [질문] 컴활 2급 어떻게 따나요? [5] 송주희2198 16/05/23 2198
83458 [질문] 동원 예비군 관련 질문입니다(신형전투복 모자 착용 등) [5] 223555 16/05/23 3555
83456 [질문] 논문많이 써보신 고수 계신가요? [9] 탑돌이녀2975 16/05/23 2975
83455 [질문] 접이식 막대기 [3] 춘춘1846 16/05/23 1846
83454 [질문] [오버워치] pgr 이름으로 클랜 만들어진게 있나요? [1] chamchI2017 16/05/23 2017
83453 [질문] 호신용품 추천부탁드립니다. [5] 삭제됨1840 16/05/22 1840
83452 [질문] 상암 경기장 직관 질문입니다. [2] 삭제됨1291 16/05/22 1291
83451 [질문] [연애] 실패한 것 같긴한데 어떻게 할까요? [13] 고스트3015 16/05/22 3015
83450 [질문] RIP의 어원이 궁금합니다 [12] Anthony Martial3344 16/05/22 3344
83449 [질문] 대학원을 계속다녀야하나 자퇴해야하나 고민입니다. [8] 삭제됨5852 16/05/22 5852
83448 [질문] 컴퓨터에 ssd/하드/램 꼽을 공간있나요? [5] 신입사원2082 16/05/22 2082
83446 [질문] 청자켓 세탁 [2] 임시야간숙소2466 16/05/22 2466
83445 [질문] 팝송 가사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4] 이직신1790 16/05/22 1790
83444 [질문] 연말정산? 의료비 관련한 질문입니다. [6] 챔쁜이1951 16/05/22 19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