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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 15:08
저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고 알았습니다. 예구했었는데 빡치더라구요.
어쨌든 바로 예구한거 취소하고 11시 몇분전부터 새로고침하다가 오리진 장패드는 성공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DL판 예구자들 엿먹이는 짓밖에 안되는거같아서 기분이 더럽더라구요. 심지어 장패드는 선착순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시럽으로 결제하면 5천원 할인쿠폰까지 뿌려서 DL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됐는데.. DL 예구 메리트를 이렇게 없애버려도 되나 싶습니다.
16/05/11 15:13
저도 얼마전까진 패키지를 좋아하는 옛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온갖 물건들이 제 방에 쌓이다보니 더 이상 감당을 못하겠더군요 지금은 콘솔이건 PC건 게임은 무조건 디지털로만 구입합니다 마우스 패드같은거야 사은품 같은 것 보단 마음에 드는 걸 따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16/05/11 15:15
사실 장패드는 회사에도 하나 쓰지만 집에도 3종이나 있습니다 크크. 처음 PC방에서 써 본 뒤로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해서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 샀지만 캐릭터 그림 그려진 장패드 같은 경우는 꼭 필요해서 사는 건 (OR 구매특전을 노리는 건) 아니죠. 오히려 반대로 이런 건 안쓰게 되는..
16/05/11 16:15
예약 판매 소식은 10일 오전부로 보도자료를 수신 받아 개재 해 드렸습니다.
- https://pgr21.com/pb/pb.php?id=gamenews&no=11980
16/05/11 16:36
정확한 패키지 정보는 어제 공개되었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의 PC 버전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소장판 패키지 구매 및 콘솔 출시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라고 늘 블리자드 다른게임들 처럼 이런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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