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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5 15:09
제 체감상으로는 땀이 나서 그런게 아니라,
센서부분에 그 전번에 눌렀던 자국이 있을때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결국엔 땀이 많이 나니까 센서에 자국이 말라붙은거지만. 아무튼, 6S의 센서는 반응속도가 엄청 빨라요, 6과 비교불가로 그런데 상술한 원인으로 인식불가상태가 되는 비율은 글쎄.... 줄어든거같기는한데, 완전 없는것도 아니라서.
16/03/25 15:28
손에 땀이 많을땐 인식이 안되기도 합니다..
5s 쓰다가 노트5 이후에 6s로 넘어왔는데(중간에 노트4는 함정) 노트5 보다 5s의 인식률이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손에 땀이 많은편인데 노트5의 인식률은 정말 욕나오는 수준이었거든요.. 6s쓰는 지금은 땀때문에 한번 인식이 안되면 옷에 슥 닦고 하면 잘 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시계보려고 누르면 잠금해제될정도루요.. 너무 빨라서 불편한것도 있는듯..
16/03/25 16:05
6쓰다가 6S 쓰는데 둘다 너무 잘되서..여기 익숙해지니 다른 지문 인식 기기들 쓸 때 너무 짜증나네요.히나 전 손이 차서 안될때가 많은지라.ㅠㅠㅠ
16/03/25 16:13
6s 쓰는데 넘 빨라서 가끔 짜증나요... 잠금화면에 떠있는 알람만 보고 싶은데ㅠㅠ 홈버튼 누름과 동시에 잠금이 풀리는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 제가 워낙에 손이 건조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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