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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 21:05
입맛 따라 좀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사가 국적기보다 맛이 없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간식 사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 보통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물기가 적은 샌드위치 사서 탑니다. 얼마 전에 보니 게이트 쪽에 로봇김밥이랑 고래사 어묵 생겨서 다음에 비행기 탈 때는 김밥이랑 어묵 사서 탈까 생각 중입니다.
16/03/20 21:29
최신기종은 그런거 없더라구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미국 달라스가는 비행기 최신형이었는데 (아메리칸 에어라인) 언어다 지원되고 영화도 우리말 더빙판으로 다 지원되더라구요
16/03/20 22:03
작년 4월에 시애틀 다녀오면서 델타 항공 탔었는데, 한국인 승무원 분도 따로 계셔서 딱히 언어가 문제되거나 할 일은 없어 보였습니다. 기내식도 현지화가 잘 되어서 튜브고추장이 딸려나오는 볶음밥같은게 있었구요. 외국회사 비행기는 핀에어, 일본항공, 싱가폴 항공, 중국국제항공, 바닐라에어 등등 타봤는데 중국국제항공빼고는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외국 소속이어도 우리나라 음식이 최소한으로는 있었습니다. 메뉴판도 한글 번역 잘 되어 있었고..
딱히 별다를거 없습니다. 기종에 따라 닭장수송을 위해 자리를 억지로 우겨넣은게 걸릴수도 있는데, 그럴경우엔 좌석이 많이 좁으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16/03/21 07:58
음 델타...라면 인천에서는 거진 다 탑승동서 타셔야 하는 것 아닌지...?
시간에 쫓길 수 있다는 점 정도를 꼽고 싶고, 기내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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