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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4 13:54
의학 시트콤으로 스크럽스 재밌습니다.
크리미널 마인드도 연쇄살인범 관련으로는 볼만합니다 FBI의 프로파일링 전문 부서 관련이라 다양한 연쇄살인범들이 등장합니다
23/01/14 15:03
말씀하신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서 답글로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작년에 본 최고의 드라마는 '베터 콜 사울' 마지막 시즌이지만 가장 인상적으로 가슴에 남아있는 작품은 '빌어먹을 세상따위' 였네요. 좀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모르고 지나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23/01/14 15:07
아 그리고 연쇄살인범을 다루는 드라마로 덱스터 빼놓을 수 없죠.
오래전에 완결이 되었다가 최근에 후속 시즌이 8년만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23/01/14 16:13
위에 언급이 있는 건 빼고 말씀드리면...
한국 드라마 원작인 굿 닥터도 괜찮은 평가를 받는 걸로 압니다. 현재 6시즌째 진행중이고요. 의사나 의학이 아니라 병원이 주제인 걸 말씀하셔서 좀 독특한데요. "병원"만 놓고 따지면 의학 막장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도 뺄 순 없겠죠. 여긴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도 여럿 죽는 무서운 곳입니다. 현재 19시즌째 진행중인... 그러고보니 하얀 거탑 얘기가 안 나왔네요. 일본 드라마도 해외 드라마는 해외 드라마니 혹시나 해서 넣어봅니다.
23/01/14 16:39
그레이스 아나토미는 아무도 추천 안하시네용. 연애 포함된 의학드라마 원하시면 초기 시즌은 볼만할거에요. 뒤로 갈수록 정상인이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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