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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 21:00
보통 시어링은 안쪽 온도가 안올라갈 정도로 겉에만 살짝 마이야르 나오게 하는게 목적이니깐...
시원한 스테이크가 나오겠죠.. 수비드 쪽을 고려해보심이..
21/05/07 21:26
리버스 시어링이라는건 팬프라잉으로 내부온도를 올리기 힘들어서 미리 고기의 내부의 온도를 올리고 겉을 쌘불에서 잠깐 익혀 식감만 올려주는걸탠대 미리 해버리면 겉과 속의 온도가 따로놀아서 그냥 식은고기 드리는것과 다름이 없죠.
21/05/08 02:32
대용량의 스테이크라는 것은 결국 바베큐라는 거라....
제대로된 바베큐는 굽는 것만해도 최소 2시간에서 12시간 이상이라 전날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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