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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 21:32
1. 키가 작아서 nba 근처도 가기 힘들죠. 잘 해봐야 g리그에서 놀다가 일본으로 돌아 갈듯.
2. 지학이 젤 강할 것 같아서 20 /80 3. 아니요............
21/04/02 04:44
글쎄말입니다. 지금 느바에서 하고있는 하치무라 루이가 대충 비슷한 루트 밟고 간건데 느바에 잘 정착한거 보면 또.....
빅리그에 가서 되냐 안되냐는 사실 캡틴 츠바사부터 시작해서 다 같은 결론이죠. 그 당시에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도 결국 나카타, 나카무라, 카가와 이런애들이 나온것처럼 안된다고 볼것도 없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21/04/02 07:16
1. 물론 잘 될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보는 게 가장 정설 아닐까요. 정우성이 중학교 때는 차원이 달라서 집중을 못하다가 고등학교에서는 이명헌, 신현필 등이 있으니까 레벨이 어느 정도 맞았다는 말이 본문에 있는데, 그 이명헌, 신현필 이상의 테크니션 및 빅맨들이 판을 치는 게 미국일 텐데..
2. 명정은 김판석 원맨팀으로 보이는데 김판석이 대놓고 강백호 업글 버전으로 나왔으니 채치수-강백호가 잘 상대만 해주면 오히려 명정이 더 쉬울 듯하고 지학은 그래도 전통의 강호일 테니까 해남과 비슷한 레벨이라 치면 전국대회 버전의 북산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레벨 수준 아닐까 싶어요. 3. 아닐 것 같긴 한데, 산왕전 마지막에 '농구 좋아하세요?' 요기서 살짝 계기가 있었다 봐서 또 모르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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