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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1 19:06
사실상 섬궤랑 제로-벽과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서...
(빠르게는 섬궤1 프롤로그부터, 늦어도 중후반부터는 계속 제로-벽궤와 연결됩니다.) 사실상 제로-벽-섬1-섬2-섬3-섬4-시작 까지가 하나의 스토리라고 봐야합니다... 시작의 궤적까지 다 클리어하고 보면 오히려 궤적시리즈 첫번째인 하늘의 궤적이 서브인 듯 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21/04/01 19:10
덧붙이면
하늘의 궤적은 정통파 왕도 RPG 였다는 겁니다. 제로의 궤적 티오의 네코미미를 견뎌낼 항마력이 부족하면 섬궤는 꿈도 꾸지 마세요...
21/04/01 19:06
다른건 모르겠고,
꼭 제로, 벽궤 -> 섬궤 -> 시작의 궤적, 이 순서로 하세요.. 섬궤부터 하면 제로, 벽궤에서의 주요 스토리에서 느낄 수 있는 반전 등을 느끼기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제 아이디는 섬궤 주인공이지만, 제로, 벽궤가 섬궤보다 재밌었습니다.)
21/04/01 19:08
무조건 제로의궤적, 벽의궤적 먼저 하신다음에, 섬궤1234 순서대로 하셔야합니다.
하늘의궤적이랑, 영벽궤적까지는 명작인데.. 섬궤부터는 인내심을 가지고 하셔야해요 하궤123 - 영궤- 벽궤 - 섬궤1234 - 시궤
21/04/01 19:26
순서나 덕력은 다른 분들이 말씀 잘해주셨고
특히 섬궤의 경우 너무 몰아서 하면 물릴 수 있습니다 ... (플타임이 길어서) 텀을 두고 하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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