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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5 10:19
개인적으로 응7은 성시원이가 너무 쎄서 비호감이라 별로 였고
응8은 류준열 나중에 병풍 취급하는거 보고 좀 깨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응4 를 제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것두 완성도가 높다는 식으로 해석이 안되죠. 완성도로 따지면 그나마 응7이 나을려나요
18/07/25 10:20
개인적으로는 효시격인 응칠을 제일 높게 평가하지만
시리즈 자체에서 오는 피로감을 뛰어넘고 시청률, 화제성이 계속 올라가는걸로 봐서 최근작 순서대로 평가하는게 맞다봅니다. 응칠<응사<응팔
18/07/25 10:29
응칠 > 응팔 > 응사 였습니다.
응칠의 정은지 개딸 연기는 진짜죠 크크 성동일씨도 개딸중에 승시워이를 최고로 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응사는다른 개딸들에 비해 여주의 매력이 없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18/07/25 10:32
응칠>응팔>>>>>>>>>>응사
응칠의 정은지에 푹빠져 봤습니다. 응팔의 가족에 대한 사랑도 너무나도 좋았구요. 응사는 그냥 그랬어요
18/07/25 10:34
완성도는 최근작으로 갈수록 높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선호도는 응칠이 있었기에 응사 응팔도 가능, 주인공 나이대와 배경지역이 비슷 등등으로 응칠입니다.
18/07/25 12:49
전 응4.
제가 대학생때 드라마로 대학생들 이야기를 하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너무 신파(응8)도 아니고 멜로(응7)도 아니고, 중간에서 가장 밸런스있게 버무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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