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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 09:11
이거는 전현직 정치인 아닌이상 어떻게 압니까..그렇다 하더라도 직접 관계 안되어있다면 추측일 뿐이죠.
그냥 드러난 걸로만 봐도 대놓고 녹취록 조작하다 걸렸던 대선후보께서 이거가지고 구태정치 운운하는거 보니 전 그것만 봐도 토나오네요.
18/04/20 09:21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야당과 언론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공격하다가, 아무 소득없이 김경수 후보의 전국구 인지도만 한껏 높여주었죠.
18/04/20 09:43
결론은 서로 믿고 싶은것만 믿는거 아니겠어요?
저런 기사가 있는데 한쪽은 "역시나 김경수의원이 공모한 증거다."라고 하겠고 한쪽은 "저건 김경수의원이 좋은 기사라서 읽어보라고 전달한거다. 회견때 김경수의원이 애기 했다."라고 애기 하겠죠 "경찰 "김경수, 드루킹에 기사 URL 10개 보내" 긴급 공개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22150&plink=ORI&cooper=DAUM"
18/04/20 09:58
말씀하신 SBS 뉴스도 별 거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지지자들에게 단체로 보낸 문자에 있는 URL이고 심지어 댓글 0 인 링크도 있다고 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200016190627&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BHl-Y6hTRKfX@hlj9SY-Ak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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