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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6 12:54
은근 그거 짜증납니다.
저도 최근에 이동식카메라에 과속 2번정도 걸렸는데요. 그래서 항상 폰네비 키고다닙니다. 새로생긴길이라고 막달리는 습관은 안좋은거같아요
18/03/26 12:54
주차위반 딱지 한번 끊어본적 있네요.
신호위반한거 내용에 관해서 정말 궁금하시면 연락하시면 아마 어느부분에서 위반을 하셨는지 안내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위반한거 내는거 맞지만, 혹시 또 다음에도 동일건으로 내면 억울하니, 꼭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안그러시면 되죠 뭐"라고 한마디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18/03/26 13:04
차끌고 외근을 많이 하다보니까 주정차위반은 꽤 걸리는편입니다... 매년 2~3건이상... 유료주차장이 있으면 그냥 돈내고 주차하는편인데 그것조차도 없는 곳이 많아요.
속도위반이랑 신호위반은 걸린적 없네요.
18/03/26 13:40
주정차위반은 지자체별로 문자알림 서비스가 있는데 해당지역에 등록하면 경고문자 날아와서 도움이 됩니다
안드로이드에는 어플이 있는데 아이폰에는 없더군요
18/03/26 15:00
예전에 미아삼거리 장례식장 저녁 8시 30분쯤에 가서 주차가 엄청 애매하길래...
장례식장 안쪽 길에 주차를 했는데 10시쯤 나와보니 주차딱지가 띠어져 있더라구요;;; 와~이 시간에 띠어질 수도 있구나 하면서... 그 이후에는 모두의 주차장 같은거 이용해서 공영으로 최대한 싸고 안전하게 주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장 껄끄러운게 신호위반인데 50~60 정도 속도를 내면서 가다가 교차로에서 노란색 신호가 걸릴라 쳐서 가속하기도 감속하기도 애매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네요 ㅠ 그러다가 한번걸려봤습니다. (신호위반 가격 너무 비싸요 ㅠ) 그래도 신호위반 걸려서 범칙금 내러 갔다가 면허 갱신 안한거 알게 되었네요(1년유예기간도 거의 10일 남아 있었었나...) (경찰어르신이 면허정지 뭐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그럴리가 없다는 식으로 알아보다가 핵맨붕 했던 기억이...) 면허 적성 갱신 잊고 사시는 분들은 종종 걸려보시면..(?) 좋습니다...
18/03/26 16:37
3년동안 속도위반 1번, 신호위반 1번 걸렸네요.
속도위반은 할말이 없고, 신호위반은 유턴 신호가 따로 있는 곳인지 몰랐어요...ㅡㅜ유턴 하자마자 경찰아저씨가 불렀어요...
18/03/26 16:37
2년 정도 했고 아파트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아파트 밖에 세워놨다가 주정차위반으로 한번 딱지 받아봤네요 ;;
그 다음부터는 그냥 이중주차를 해놓고 전화 오면 가서 빼주지라는 마인드로 무조건 안에 세웠습니다. 돈 아깝더라구요.
18/03/26 16:46
11년에 주차위반 2번 신호위반 1번 걸렸네요.
신호위반도 진짜 한 1초 차이로... 주차위반도 술 안먹으려다가 먹어서 두고 간거라... 아침에 바로 뺐는데 그 사이에 걸렸더라구요.
18/03/26 18:34
지난 4년 3개월간,
속도위반 4번, 버스차로 위반 1번, 불법유턴 1번 6번 걸렸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걸리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8/03/27 09:21
올해로 자차 몬지 딱 10년째 되는데
딱지는 주차위반 2번 실선에서 끼어들기 1번.. 물론 걸린게 이정도고 그보다 위반은 더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뒤에 아들 탔을때는 100%준수 - 안지키면 잔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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