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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0 04:36
해당 골목 초반 붐업용입니다. 방송에서도 한시적 운영이라고 알리고 있기 때문에 진정성 문제는 없을 거 같구요. 오히려 저는 정식으로 가게 차릴 것도 아닌데 너무 고생하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 돈스파이크/차오루는 재밌는거 같아요
18/03/10 04:47
이걸로 이미 푸드트럭때 까여서 이훈은 장사하는 분들 응원하는걸로 바뀌었고 차오루도 기술배운다는식으로 넘어간걸로 압니다. 골목식당도 처음에는 둘이 창업한다고 하더니 좀 까이고 응원하는식으로.,..
18/03/10 05:36
저도 솔직히 연예인 나오는거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요. 포케랑 슈니첼이라는 새로운 음식을 배웠다는거 정도만 유익했네요...
재미를 위해서라면 좀 입담이 되는 사람을 넣어야지 고재근 같은 사람은 진짜 연예인 접고 식당을 차리는게 아니라면 왜 캐스팅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처음 개업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연예인 식당의 시행착오를 보여주면서 팁을 줘도 좋을텐데 그런것도 없어서 실망입니다. 아 근데 돈스파이크 분량은 슈니첼 구경하느라 넘기지는 못하겠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18/03/10 09:59
그 골목이 생각보다 반응이 없으면 좀 모양새가
빠지니까 홍보용으로 돌리는거 같아요.. 일반인들만 쓰는거보다 홍보하기 좋죠 기사도 쉽게 낼수있으니..
18/03/10 10:54
프로그램 취지가 골목살리기잖아요?? 그럼 연예인들 데리고와서 이슈몰이하면 나쁠게 있나요? 애초에 그 프로 취지에 잘 맞는거같습니다만?
18/03/10 14:10
녹화시점과 방송시점 간 차이가 좀 있는데 방송 본격적으로 타기 전에 출연 연예인들이 SNS로 홍보도 하고 그러는 모양입니다.
18/03/10 14:14
이번 골목식당의 차오루, 돈스파이크처럼 요리를 어느정도 할 줄 알거나 예능분량을 뽑으면 좋지요.
그런데, 저번 이대편에서의 남창희와 고재근 파트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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