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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13:23
일반 게임패드 같은 것이고 젤다 주로 하실 거면 꽤나 편해지긴 합니다. 그 좌우 컨트롤러 연결해서 쓰는 파츠는 본체 안에도 하나 들어있긴 한데 연결했다 붙였다 하기도 좀 귀찮고 그립감도 영 거시기 합니다.
17/05/15 13:26
본체 오면 연결해서 쓰는거 한번 써보고 결정해야겠네요
한번 나가면 교대건 붙박이건 4개월은 계속 나가있어야되니 게임이라도 편하게 해야죠 ㅠㅠ
17/05/15 14:09
프로컨은 있으면 당연히 좋고요.
프로컨 자체의 편함보다 조이콘을 뺐다 꼈다 하는 불편함을 없애주는 점이 더 좋습니다. 거치형으로 사용할 때는 그냥 프로컨으로 하다가 침대로 누울 때나 밖으로 가지고 나갈 때 그대로 들고 나가는거죠. 기본 제공 그립에 조이콘을 장착해서 하면 매번 그걸 끼웠다 뺐다 해야 하는데 그게 귀찮기도 하고 조이콘 장착부 내구성이 별로 안 좋습니다. 액정보호 필름 (pc재질 케이스나 실리콘 재질 케이스는 비추입니다) 마리오카트8이나 나중에 온라인 대전을 염두해두신다면 usb 랜 어댑터 정도 있겠네요.
17/05/15 16:57
전 3만원정도 하는 국산 usb 랜 어댑터 하나만 샀습니다.
와이파이로 하니 마카할때 아주 가끔씩 연결이 끊어져서요. 추후 나올 대난투나 스플래툰은 회선 상태가 더 중요하니 멀티 많이 하는 사람한텐 반 필수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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