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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5 12:58
하필 어제 케이블에서 나문희 배우가 주연한 아이 캔 스피크 하더군요 누구나 분노하게 하는 미의회 연설 보면서 저분이 현재는 저 여자와 털보에게 적폐로 몰리게 된 현재가 겹치더군요 미국 체류중 옆에 따라다니는 여자가 윤미향인가? 생각도.했었죠
21/10/05 13:02
그동안 반일해온거 생각하면 민주당이나 청와대는 윤미향에 대해서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쌍욕을 해도 모자를거같은데 크게 별 멘트조차 없네요.
21/10/05 13:06
모 대통령 발언
"xx이 그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할머니에게 진심을 다해 사죄하고 그것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1/10/05 13:15
설마 저 주어가 일본인가요? 으악... 이와 별개로 이 사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 마디 보탠 적이 있나요? 정말 대단한 인간입니다.
21/10/05 13:15
주변에 아직까지 윤미향은 정치공작을 당한 것이고 결백하다라는 옹호가 있는걸로 봐서는 저 댓글들 다 자발적으로 소신껏 단겁니다.
킹크랩 이런거 아니에요.
21/10/05 13:29
스스로를 꽤나 이념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진짜 말도 안나옵니다.
현실 생각 안하고 막 질러서 실패할 수 있어요. 전 그거 참작 가능해요. 근데 애초부터 대의를 비웃고 사익을 챙기는 인간들은 정말 찢어 죽이고싶습니다. 민주당이 진짜 이념에 매몰된 또라이였으면 앞장서서 윤미향을 파멸시켰어야합니다. 근데 안그러고 쉴드나 치는 거 보니 그냥 뿌리부터 썩은 거겠죠.
21/10/05 13:30
과거 어느당 비례1번다운 위용이네요 감성자극해서 찌질하게 해먹는 수법이 매우 유사합니다
그 모당이 정신 못차리고 얼마전에 윤미향 방지법인지 뭔지 만들려다 그만 둔거 같던데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사람들은 악당보다 위선자을 더 증오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21/10/05 13:47
윤미향 본인은 안 부끄러울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부끄럽네요. 학교 다닐 때 친구 따라서 수요집회를 한번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기억은 강하게 남아서, 당시에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위안부 할머니들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그런 기억과 경험 모두를 장사치에 속아 넘어간 미련함으로 만들어 버린 윤미향은 진짜 역사의 죄인이고, 현대판 이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21/10/05 13:53
쉴드 예상)
1억 37만원, 217회동안 이명박근혜보단 덜 해먹었는데 이걸가지고 그렇게 물었나요? 역시 국힘은 답이 없군요. 이와중에 갈비집으로 물어뜯는 언론들은 참...
21/10/05 14:08
디테일을 덧붙여보자면 그런 쉴드치는 사람들은 앞에 사람들이 댓글 다 달고 조회수가 안 올라갈때쯤 마지막에 그런 댓글을 답니다
한창 사람들이 읽어볼땐 두들겨 맞을까봐 무서워서 그런 글 못달다가 마지막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댓글다는거죠 크크크
21/10/05 14:08
인권팔이 시민단체들이 대개 다 그렇고 5.18 관련 단체 운영하는 사람들도 건달 양아치 엄청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5.18로 트라우마 겪고 있는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활동할 확률은 낮겠죠. 그런데 관련된 얘기를 하면 문재인 지지하는 민주당 신도분들이 오히려 더 예민하게 반응하시더라고요. 이번에 광주에서 난 붕괴사고도 5.18 관련 단체 엮여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용히 지나가네요. 뉴스타파 같은 곳에서라도 한번 파고들었으면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21/10/05 14:16
한번에 460만원이네요...너무 적은데...
이게 저런 단체를 운영하는데 당연히 손해보며 할 수는 없었을테니 자기 인건비나 운영비조로 가져간 거라면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닙니다. 아마 문제는 이게 인건비인지, 운영비인지, 얼마를 받아야 적당한건지 뭐 이런 규정 같은게 없이 주먹구구로 했던게 문제 아니었을지 싶습니다. 만약 세세한 규정이 있었는데 그거 무시하고 자기가 가져갔다면 횡령이란 단어를 붙여도 될 거 같구요.
21/10/05 14:27
기부금으로 인건비 운영비 다 챙겨 받을거면
사명감에 대단한 일이라도 한 것 처럼 국회의원 될 자격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회사 열심히 다닌거 아닌가요?
21/10/05 14:42
뭐 정도의 문제고 그렇게라도 하는게 안 하는것보다는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단 하나의 장점이라면 저도 그게 국회의원까지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10/05 14:51
대충 저도 그런 상황일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시민단체쪽의 고질적인 문제기도 하고요... 다만 걸리면 욕먹어야죠. 당연하지만 ;;;
21/10/05 14:18
제기된 의혹과 공소장을 비교해 보면 애초에 조금이라도 시비여부가 있을만한것들은 건드리지도 않았죠. 이건 빼도박도 못한다는것만 집은게 저정도. 조국에 이어서 윤미향 까지 연타로 건드리는건 당시 검찰로서도 부담스러웠다는게 팍팍 느껴지더라고요.
21/10/05 14:19
진짜 클모싸이트 저때 장난아니었죠..이중성 쩌는 곳임.저러면서 일본 싫어하고 등등 하는 반일 코스프레는 엄청 쩔고..
가관인 곳이죠 글 보면 혈압 오른다니까요.
21/10/05 14:28
계좌에 찍히는 내역도 저 짓거린데, 현장모금은 전액 인마이포켓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시작하는 이 짐승들의 미래먹거리 [이제 단 20명…생생한 증언 들려줄 'AI 할머니' 만든다] [윤미향 의원 '아프간 여성인권 보장' 국제 공동선언 발표]
21/10/05 14:38
반일에 가짜 반일이 있고 진짜 반일이 있다...라.
민주주의도 진짜 민주주의가 있고 가짜 민주주의가 있다...라는 말을 제가 어디서 많이 들었거든요? 우파측에서 그렇게 혐오하는 그 진영에서요. 반일은 국가단위의 거대한 장사고 대한민국을 유지하는 근간입니다. 이걸 바꾸려니 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릴 판이긴 한데 좌측은 인지부조화가 더 심하죠. 윤미향으로 꼬리끊기를 하거나 좌파만의 특성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사례들을 너무나 많이봐서 반박할 필요조차 못느낍니다. 반일 관련 목차로 조선일보 기사들을 보면 이게 왜 정권의 이념방향과 무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 2,3년 간은 조선일보를 못봐서 업뎃이 안되어이 있긴 합니다만 근간이 어디 갈리는 없으니. 비꼬는 게 아닙니다. 그게 이 나라를 여기까지 올려놓은 동력 중 하나라면 충분히 유지할 필요도 있어요. 그런데 힘이 떨어져가는게 보인단 말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가진 문제점중 하나가 이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지를 못한다는 거에요. 일본처럼, 입헌군주제 국가처럼, 위에서 뭘 잡아놓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가는 국가들이면 그러거나 말거나 이런 부분에서는 문제가 그래도 덜 하겠지만 이 나라는 공화정 국가란 말이죠. 그런 점에서 이런 모순들은 본질적으로 우파보다 좌파에 더 짐이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미 이 문제에 관해 이 나라의 높으신 분들은 좌우 모두 인식은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출제 국가라는 특성상 이 전환이 참 어렵죠. 왕이 한 마디 하는 걸로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21/10/05 15:11
저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은 예로나 지금이나 반일이 아니라 극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대상을 반(反)한다는 것은 기껏해야 열등감에 대한 분노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힘듭니다. 일차원적 분노는 성장동력이 될 수가 없습니다. 넘어선다는 극(克)의 의지라면 성장동력이 됩니다. 삼성이 이병철, 이건희가 그랬고, 전두환이 내걸었던 표어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면 여전히 극일은 푯대로써 기능하는 겁니다. 그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반목의 감정은 별로 이득이 될 것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21/10/05 15:29
그렇게 극일이라고 적어놓고 반일이 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당연히 극일이라고 말은 합니다. 아까 예로 든 조선일보만 해도 친일매체라고 좌측에서 편견을 갖지만 실상은 정 반대죠. '친일파'매체면 모를까.
극일은 높으신 분들의 가치표방이고 현실은 그렇게 안돼요. 여론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두 가지 반일과 관련된 직접적인 매체. 교육과 언론을 봅시다. 극일을 얘기할 때 뉴스등에서 말하는 '전제조건'이 무엇인가요.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닙니까. 이 주관적 개념은 국가간 관계를 미뤄볼 때 지금 시점에서 도저히 이뤄질 리가 없는 거라는 걸 아시잖습니까. 항상 말하지요. "극일을 이야기하는 건 좋다. 그러나 당사자의 사과 없는 시점에서의 극일이란 결국 그들의 행위에 면죄부를 주고 넘어가자는 것,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주로 좌측에서 말하는 개념이긴 하지만 교과서나 언론에서도 항상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여기 많은 분들도 동의하실 걸요? 맞는 말이라고요. 저도 저 말에 '사회적으로 옳고 바른 말'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반공도 안되고 반일도 안된다고 하면 뭐가 남습니까? 이 둘이 [우리]의 정체성이었는데. 심지어 외국인들마저 한국말한다고 자기들을 한국인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소위 [토종] 한국인들에게 드는 위기감이라는걸 뭘로 해소해야 하겠습니까? 과거 소위 586들은 반독재와 반친일이라는 키워드로 단합을 이뤄냈습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단합을 이룰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키워드는 반중. 그리고 반한남, 반한여죠. 이쪽도 딱히 사회적으로 득이 될 것 없기는 마찬가집니다. 결국 여전히 매력적인 반일이라는 카드는 정치권이건 여론관련이건 심지어 교육계건 다 부둥켜안고 만지작 거리지 않을 수 없는 패인겁니다. 극일이라 말하고 사실상 반일의 용도로 쓰는 한국사 강사들도 꽤 있고 말이죠. 대중들이 봤을 때 극일은 어렵고 심리적 거리감이 큰 말입니다. 심지어 어느 정도 의도된 어려운 말이죠.
21/10/05 14:50
https://www.facebook.com/mhyang530/posts/257256423079279
[윤미향의원실] 2021년 10월 5일자 조선일보의 ‘위안부 후원금을 빼내 사적 용도로 썼다’는 취지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확정된 범죄로 치부하며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 보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모금한 돈을 제 개인 용도로 쓴 것처럼 주장하나, 언급한 건들은 행사 경비를 비롯한 공적 업무 또는 복리후생 비용으로써 공금으로 회계 처리한 것들입니다. 일부 개인적 용도의 지출은 모금한 돈이 아닌 제 개인 자금에서 지출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조선일보가 고인이 된 쉼터 소장님의 개인 자금 거래 건마저 저와 연관된 횡령처럼 보도하면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다시 반복하는 데 대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를 비롯하여 저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은 엄연히 범죄로 확정되지 않은 것들로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재판을 통해 성실히 소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 역시 앞서의 공판 과정에서 이미 소명한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검찰의 공소사실을 범죄로 단정짓고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작금의 행태를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불러온 오늘의 부당한 상황을 끝까지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2021.10.05 윤미향 그렇다고 합니다.
21/10/05 15:11
제 기억이 맞으면 제국의 위안부 사건 당시에 자발적 위안부 소리있다고 해서 욕했던게 정의연이였습니다. 사람들도 여기에 동조했고
이젠 사람들이 정의연을 쉴드치기위해 자발적 위안부가 있니 뭐니를 듣네요. 내로남불은 둘째치고 최소한의 근본, 자기 주관은 확고하게 가지고서 말 했으면 싶긴 합니다.
21/10/05 15:44
이건은 검찰 갈 필요도 없지 않나요. 애초에 정의연 자체가 할머니분들의 증언으로 운영되던 단체인데
이용수할머니 " ["할머니들을 올바르게 챙겨야겠다는 반성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며 "한마디 의논도 없이 만든 이 법안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고 말했다.] [ “자기가 피하려고, 자기가 살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해 먹고도 아직 부족해서…. 할머니들을 무시하고,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 ] 아니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윤미향은 그냥 조용히 물러나야하는거아닌가요. 자기가 할머니 기억을 바탕으로 좋은 일했으면(정작 횡령 엔딩이지만) 할머니가 증언하면 다른사람은 몰라도 윤미향은 그게 무조건 맞는거죠. 이제와서 할머니 기억이 다르다 이러면 자기 한 모든 일을 넘어 위안부의 신빙성 조차도 일부 부정되는건데. 그걸 살아남겠다고 써먹고있네요.
21/10/05 15:48
윤미향 공소장 공개도 못하게 감싸주는 문재인이 만든 나라.
처음 의혹 터졌을때 윤미향 글마다 몰려가서 실드치던 팀원들 어느새 다른 게시판에서 정상인 코스프레 중이죠.
21/10/05 16:03
윤미향뿐이겠습니까.
김경수 1심 2심 유죄판결 글에서 열심히 판사 적폐몰이했던 사람들도 입 쓱 닦고 멀쩡히 활동 잘 하고 있으니까요.
21/10/05 16:30
윤미향뿐만 아니라 비극의 정치적 이득화 자체가 민주당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윤미향이랑 민주당이 부끄러움 없이 사는 것은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아직도 거기에 속고 사는 사람들은 부끄러움 좀 알아야.. 윤미향은 저러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니까 저러는건데, 촛불시위 나가는 분들은 뭐 돈 떨어지는 것도 없잖아요 크크크
21/10/05 16:49
전 사실 저 횡령범죄 여부로 포커스가 모이는게 좀 불만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윤미향은 돈을 불법횡령 안했어도 드러난 사실만가지고도 개쓰레기거든요 20년 넘게 할머니들 내세워서 돈벌이 하고서는 할머니들에게는 고작 푼돈만 쥐어주고 지들 정치활동에 다 써먹은 주제에, 비난이 쏟아지자 "우리들은 위안부 지원단체가 아니다. 여성단체다" 이딴 소리 한거부터가 개노답입니다. 결국 할머니들을 지들 집단을 위한 정치하는데에 도구로 써먹은거 밖에 더되는지? 자기들을 비판하는 무궁화회 할머니들 같은 경우는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홀대를 했구요. 어쩐지, 왜 위안부가 이슈가 된지 몇십년이 지나도 허구한날 할머니들이 단칸방에 살며 고생하시나 했어요. 위안부가 우리사회에서 아픈손가락이라 사람들이 한두푼 기부한게 아닐텐데 미디어에 나오는 할머니들은 언제나 가난속에서 고생하시더군요. 그들 입장에선 할머니들 생활여건이 개선이 안되야지 동정을 팔아서 돈을 벌기가 더 좋으니 생활여건을 개선시켜드릴 필요가 없었겠죠. 개쓰레기들. 그래서 전 지금 횡령범죄여부로만 관심이 모이는게 좀 그래요, 만약 횡령죄가 무죄로 나오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규모가 작다 싶으면 "거봐라 별거아닌걸로 왜 난리냐"이딴 소리하는 놈들 나올까봐.
21/10/06 11:31
그렇죠 1억 해먹은 건 이제 와서 추가로 발견된 것 뿐이고
이미 밝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쓰레기죠 (라고 하기엔 쓰레기한테 미안한 수준)
21/10/05 19:50
자기변호에서 '피해자들과 소통하지 못했다'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말하고 길원옥 할머니는 사과 받고 싶다는데 위안부할머니 묘소를 찾는걸 보면 감성팔이하는거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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