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07 00:26:09
Name 삭제됨
Subject [정치] 뉴스버스, 손준성이 김웅에게 전달했다고 의심되는 고발장을 공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남자답게
21/09/07 00:31
수정 아이콘
뭐 결국 문건이 다사실이라고해도 결론은 윤총장이 지시를했냐를 입증하는게 관건이겠죠. 입증하기 쉽지도 않을거같고 현재 윤석열 지지자들도 이 문제에 크게 영향을 받지도 않을거 같습니다.
21/09/07 00:34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야 원래 그런(?)분들이 많구요. 대선을 이기게 해줄 중도층이 영향 받는거죠.
21/09/07 00:36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자보고 대깨뭐시기 할때는 재미있었죠. 이제 본인들 차례가 온거고..
21/09/07 00:39
수정 아이콘
깨지면 어떻습니까. 반문이면 된다는 대요..
그런걸 보면 괴물 잡으려다 괴물이 된다는 말이 떠오르더 군요.
남자답게
21/09/07 00: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특정 정치인 지지자 비하 표현으로 제재합니다(벌점 4점)
21/09/07 00:45
수정 아이콘
뭐 다른 정치 성향 서로 이해 못하는거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고고하게 공격만 하던 입장에서 수비도 하는 입장이 된거죠.
남자답게
21/09/07 00:46
수정 아이콘
그 재미긴하죠 크크
21/09/07 00:47
수정 아이콘
요즘 안보이던 여당 지지자들(저 포함)이 왜 보이겠어요. 이제 나도 키보드 좀 치겠다 싶은 판이 되니까 나오는거죠 크크크
남자답게
21/09/07 00:50
수정 아이콘
저야 워낙 오래되서 피지알 빨갱이 소굴이다 소리들을 때부터 일베화 되었다는 소리듣는지금까지 어지간해선 키워참전 안하고 구경만 하는쪽이라 왔다갔다 하는거 꿀잼입니다 크
21/09/07 00:54
수정 아이콘
대선까지 얼마나 재밌는 일들이 많을지 기대됩니다. 지난/지지난 대선은 철수형이 개그담당이었는데 올해는 존재감이 없으실 것 같아 아쉽네요.
남자답게
21/09/07 00:57
수정 아이콘
Beemo 님// 국힘 경선 토론회에서 준표형은 이빨로 승민이형은 정책으로 윤석열을 얼마나 살벌하게 조져댈지 그것만 기대하고있습니다.제가과도 막상 본선은 그닥 노잼일듯 합니다.
남자답게
21/09/07 00:3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애초에 중도층 지지를 그닥 못받을거 같아서요. 외연 확장성이 있는 후보는 아닌거같습니다.
정말 국힘지지자들의 원기옥을 딸딸 긁어모아야 이길까 말까싶은느낌이..
21/09/07 00:42
수정 아이콘
정치 입문 후 행보가 철저하게 중도층을 버리고 우클릭만 했는대 중도 지지를 받는게 신기한 거죠.
왜 그러는지 캠프 인사를 보고 지선을 생각하면 알만하지만 윤석열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번대선에서 반 민주당 콘크리트가 45%는 된다고 보는대 나머지 5%를 먹으려고 하질 않으니..
남자답게
21/09/07 00:44
수정 아이콘
못먹는거죠.
저는 반문이라 초장엔 기대를걸었는데 먹을능력이 없어뵙니다 그냥..
21/09/07 00:49
수정 아이콘
제 예상은 민주당40% 국힘45% 기타5% 나머지10%라 솔직히 3%만 중도층 먹어도 이길 것 같은대 이걸 걷어차려나..
남자답게
21/09/07 00:53
수정 아이콘
정치검사니 어쩌니 뭐 이런 정치공방적인 얘기를 떠나서 일생 영감님 소리 들으면서 대우받고 살다가 갑자기 정치판에 들어와서 그런지 기본적인 정치인으로서의 에티튜드가 장착이 안되있어요 이양반은
21/09/07 00:58
수정 아이콘
고친다던 도리도리는 왜 안고치는지..
그전에 예상치 못했던 권위주의적인 모습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21/09/07 00:33
수정 아이콘
차 후 보도에 고발장 입수 경위와 신뢰성을 밝혀야겠죠.
이정도면 뉴스버스의 영혼의 맞다이 신청이네요.
텔레그램 캡쳐나 정황은 검찰을 그리고 윤석열을 가르키고 있긴 합니다.
흥미롭네요.
딱총새우
21/09/07 00:33
수정 아이콘
뉴스버스 쪽은 취재기자들이 등판, 방송출연을 통해 디테일하게 지적하는 반면 윤석열 캠프틑 김경진이 소방수로 나온 모양이던데 세부사항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정황상 정치공작이라고만 몰아가는 모습이 사건의 사실파악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 유리한지는 보이더라구요.
21/09/07 00:36
수정 아이콘
법사위에서 뉴스버스를 친여 인터넷 매체라고 폄하(?) 할 때 웃음이 나오더군요.
딱총새우
21/09/07 00:54
수정 아이콘
관계자들은 검찰 쪽 전산 조사하면 무조건 나올거라고 하는데, 윤석열 쳐내고 친문 인사 위주로 구성된 검찰이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됩니다.
21/09/07 01:06
수정 아이콘
이미 이프로스에 감찰부장이 친정권 성향이라 못 믿겠고 검찰은 피해보면 안된다고 글 올라왔어요.
"이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면 검찰은 '정치검찰'이라는 오명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할 것"
21/09/07 00:36
수정 아이콘
별 관심은 없는데 라디오로 뉴스듣다 보니까 윤석열 측 입장은 "우리가 이렇게 허술하게 일했을 리가 있겠냐"던데...
멏번 같은 레퍼토리를 들으니까 저 이야기를 할려고 시동걸때마다 웃기더군요.
프테라양날박치기
21/09/07 00: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윤석열 지지자들이 무슨 콘크리트라고 보질 않아서(윤석열이 뜬지 얼마나 됬습니까. 박정희-박근혜 계보와는 다릅니다...) 이런 이슈들의 영향은 상당할것으로 봅니다.

보통 자게에서 말하는 윤석열의 콘크리트라는건 그냥 [보수 계열 정당에 대한 콘크리트] 말하는것같은데 이 사람들은 [반문, 반민주당]이 핵심이지 윤석열의 대선승리가능성이 낮아진다 싶으면 그냥 홍준표로 갈것같네요. 민주당쪽으로는 절대 안가겠지만, 그렇다고 윤석열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고도 생각 안함.
남자답게
21/09/07 00:40
수정 아이콘
기존 국힘 지지층 + 반문들인데 막말로 이번경선 못붙으면 뒤도안돌아보고 손절 당할거같긴합니다.크크
프테라양날박치기
21/09/07 00:41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사람들보고 윤석열 콘크리트라고 하는건 전혀 공감 못하지만, '보수정당에 대한 콘크리트'인건 맞기때문에 손절해도 결국 홍준표로 갈것같네요.
남자답게
21/09/07 00:43
수정 아이콘
그야 당연히 누가 경선에 올라오던 국힘 찍죠. 국힘콘크리트나 민주당콘크리트나 둘다 똑같을거고요.
21/09/07 00:44
수정 아이콘
정권교체 여론 지지율을 보면 국힘이 45%는 깔고 간다고 봐요. 나머지 5%만 먹으면 되는대 이걸 걷어차고 있는 형국이니..
다리기
21/09/07 01:29
수정 아이콘
저는 이거 때문에 윤석열이 민주당이 보낸 트로이목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국힘 양쪽의 콘크리트 제외하고 중도를 잡는 싸움인데
이 중도를 최대한 없앨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면서 국힘 내부에서도 편 가르기 시전중이죠.
아스날
21/09/07 07:37
수정 아이콘
은글슬쩍 현정부 지지자랑 동급으로 댓글단거보고 웃기더군요...
윤석율이 그정도 급은 절대아닌데..
누텔라에토스트
21/09/07 00:47
수정 아이콘
무야홍~
21/09/07 00:59
수정 아이콘
제보한자가 김웅이라면 저렇게 오락가락 진술하진 않았겠죠.자기도 빠져나가야 하니까요.
누군진 몰라도 제3의 인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1/09/07 01:02
수정 아이콘
제보자는 미래통합당 인사라고 밝혔습니다. 텔레그램 캡쳐본 보면 전달받은 당직자 중 한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밀리어
21/09/07 01:02
수정 아이콘
선거운동기간에 윤석열이 고발사주를 지시했거나 이부분을 알고있으면서 묵인했다면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해당이 안된다면, 윤석열이 고발사주했다고 주장한 뉴스버스쪽에서 책임을 져야하구요.
21/09/07 01:24
수정 아이콘
일견 맞는 말씀이구나 하고 보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뉴스버스나 언론은 무슨 책임을 져야 하죠?
뉴스버스 기사와 주장이 제가 보기엔 근거도 있고(제보자, 텔레그램 캡쳐본, 취재활동 및 당사자 인터뷰) 나름 합리적인 추론에 의한 의혹 제기라고 봐서요.
뉴스버스가 수사기관도 아니고 저널리즘 원칙을 어긴것도 아닌대 감찰과 수사에 의해 결국 틀렸다고 해도 책임을 물을만한 행동이 있었는지는 의문이 좀 드네요.
밀리어
21/09/07 02:06
수정 아이콘
뉴스버스 사이트내에 이낙연이나 이재명기사를 검색해보니 딱히 민주당에게 우호적으로 보이지도 않은데 제가 앞서나간것같습니다.
개미먹이
21/09/07 01:28
수정 아이콘
뉴스버스는 윤석열이 고발사주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아라온
21/09/07 01:35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 드러난거라면…손준성이 억울하면 김웅이 이 상황으로 만든 텔레그렘등 조작자이고, 김웅이 피해자면 손준성이 발뺌하는 가해자죠.

이성적으로봐도 최소 김웅과 손준성 단두대 매친데, 서로에게는 창을 안겨누네? 공범인가?
한동훈이 이동재건과 참 비슷한듯
친절한 메딕씨
21/09/07 09:21
수정 아이콘
뉴스버스에서 윤석열이 했다고는 안한거 같은데.. 제가 틀렸나요?

다만, 방송에서 손검사의 직위상 윤석열이 지시는 안했을수 있지만, 몰랐을리는 없을것...

이런 말장난을 하긴 했죠. 지금 윤석열 측에서 어버버버버 하듯이요.
21/09/07 01:22
수정 아이콘
채널A랑 검찰이랑 엮었던 거짓 검언유착 사건 때문에 스모킹건 나오기전까진 글쎄다 싶네요...
21/09/07 01:25
수정 아이콘
윤석열 관련 없고 잘못한 사람이 김웅이라고 해도 이상한 사건인건 맞죠.
암스테르담
21/09/07 01:29
수정 아이콘
현재 나온 증거로는 손 검사만 정리 가능하고 윤석열까지 가려면 추가 증거 없이는 힘듭니다.
신천지는누구꺼
21/09/07 01:35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알고 있던 정황이 뚜렷하나..

아무리 물고 뜯어도 선거에 별 영향 없을거라고 봅니다.

민주당지지자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윤석열을 여당에서 너무 네거티브했습니다 이제 3년째인가요.

통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말중간마다 어? 으? 추임새 넣는 짓거리가 중도층한테 지지율 까일겁니다
21/09/07 01:59
수정 아이콘
우주의 기운이 준표형에게!!
윤석열은 절대 중도포기 하지말고 경선후보 토론 꼭하자!!
아이군
21/09/07 01:59
수정 아이콘
뭐랄까... 야권 내부에서 뭔가 벌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뭐냐고 하면 좀 애매합니다.

지금 본문에 나오는 인물이 전부다 야권(혹은 크게 말하면 범야권?) 인물이에요.

뉴스버스는 전 조선일보 기자가 만든 언론이고, 제보자도 야권인물(로 추정), 김웅도 야권인물...

여권 인물들이 꺼리는 대단히 많은데(당장 이재명 부터....) 뭔가 메가리 없는 모양새로 진행되는 반면에, 야권은 지금 주도권 다툼으로 추정되는 뭔가가 보이지 않게 치열한 것 같습니다.
아밀다
21/09/07 02:03
수정 아이콘
기억 안 난다... 같은 말은 그러네요. 내 책임인 것 같긴 한데 책임을 지긴 싫다는 전형적 멘트 아닌가. 김웅은 새로운 사람인 것처럼 콘셉트 잡고 나온 인상이었는데 별거 없어 보이는 말을 하네요.
배고픈유학생
21/09/07 03: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윤석열까지 못 올라가요. 정확한 물증 증거를 남길 일도 없고.
설령 손준성까지 증거 나오더라도 '제가 과잉 충성으로 인해 독단적으로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러겠죠.
근데 위에 말한 윤석열 개입여부는 법적 사항이구요.

정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다르죠.
손준성이 윤석열의 핵심 오른팔이라는 건 여기저기 증명이 되고 있구요. 유권자들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지금 윤석열 캠프 해명이 그냥 꽝입니다. '정치공작'만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으니.
그리고 저기 손준성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발장이랑 실제 미래통합당에서 고발장이랑 같은 사람이 썼다고 볼 정도로 내용이 유사한 것까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자꾸 증거 내놓으라고 하는데. 지금 언론에 공개된 사항으로만 봐도 윤캠에서 해명해야 될 수준까지 왔습니다.
뿌엉이
21/09/07 05: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돌아가는거 보니 손준성선에서 정리가 되겠네요
근데 이렇게 정리된다고 윤석열이 타격을 안입는건 아니죠 기껏해야 난 모르는 일이다
지금 앵무새처럼 말하는 정치공작이다 정도인데 저걸 손준성이 진짜 아무도 모르게 할리가 있나요?
손준성이 바보도 아니고 자기가 공세운걸 알릴려고 했을거고
분명 윤석열도 어떤식이던 그걸 알았을 겁니다
21/09/07 07:1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될지 기대되네요
DownTeamisDown
21/09/07 07:50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야 윤석열은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윤석열은 피고인도 자유인도 아니라 정치인이리는게 문제죠.
홍대갈포
21/09/07 09:30
수정 아이콘
뉴스버스와 민주당의 논리라면 싫형받은 김경수는 누구의 최측근이죠 드루킹 사주의 주범이 누구인지는 너무 쉽게 유추가 되죠
결과를 기다려 보시죠 김웅이 말을 계속 바꾸는데 빨리 수사 개시하는게 좋을듯
달밝을랑
21/09/07 15:50
수정 아이콘
그건은 특검으로 청와대까지 겨냥해서 수사하고 끝난 사건입니다 그래서 김경수 대법원 판결이후에 국힘쪽에서
문대통령도 분명 관련있다고 다시 특검하자고 주장할때 이준석 입에서 그럼 그건 특검을 특검하자는 소리라는 말이 나온거죠
이번 사건도 특검하면 볼만하겠네요
슬리미
21/09/07 09:34
수정 아이콘
정치판이 검사들 놀이터네요
온통 검사들이구만..
김경진은 왜 거기 가 있나 했더니 거기도 검사 출신이네요 크크
우쭈쭈 좀 해주니까 진짜 지 세상인줄 알았나
21/09/07 12:17
수정 아이콘
김웅이 검찰권 축소를 비판하면서 옷벗고 바로 출마까지 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라고 보고 믿고 맡긴거죠 준성이 라고 부를만큼 친하기도 하고
김웅이 제보자가 누구인지 안다는데 공작이라던가 조작이라던가 하면 제보자를 고소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는걸 보면 사태 파악이 되죠
게다가 그냥 고발사주도 아니고 윤석열 가족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돼있어서 연관이 안되는게 더 이상한 상황
홍대갈포
21/09/07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1045251004
게임 끝이네요 4/3 일 최경환 전의원이 고발한 내용이네요
소설도 이보다 잘 꾸밀텐데
설마 손 검사 최경환으로 우기진 않겠죠
즉 뉴스버스는 4/8 일 김웅이 쓴 고소장을 교묘히 엮어 보도했고 ㅡ 김웅이 윤총장과는 관계가 없다는 최초 통화도 숨겼고 ㅡ 김응이 계속 말을 바꿔서 혼란스럽게 한거죠
결국 국힘내의 뱐윤세력의 공작이죠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1106.html#cb
21/09/07 21:28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첨부하신 기사들과 이번 사건의 연관 관계가 무엇이죠?
Cafe_Seokguram
21/09/08 08:43
수정 아이콘
홍준표 캠프가 열일하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이건으로 누가 정치적 이득을 볼지, 누가 손해를 볼지 가늠해볼 수 있죠.

결국 무야홍인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302 [정치] 성범죄자 알림이 지도, 2016년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다 [34] 죽력고11334 21/09/09 11334 0
93298 [정치] 이낙연, 국회의원직 전격 사퇴…"모든 것 던져 정권재창출 이루겠다" [217] 아기상어24230 21/09/08 24230 0
93297 [일반] Z플립3의 모래주머니들과 삼성의 선택 [115] Zelazny18364 21/09/08 18364 42
93296 [일반] BTS 병역면제, 9일 국방위원회 소위에서 논의 [439] 방구차야20505 21/09/08 20505 6
93295 [정치] 국책연구원의 현 정부 부동산 평가는 어떨까 [90] 나주꿀15199 21/09/08 15199 0
93294 [정치] 정부에서 30대 1인가구에 청약의 길을 열었습니다. [44] Leeka15997 21/09/08 15997 0
93293 [일반] 카카오 주식 근황.jpg [166] 아지매24205 21/09/08 24205 4
93292 [일반] 우울증3 (ADHD) [22] purpleonline11790 21/09/08 11790 4
93291 [일반] 실크로드에서 불어오는 바람. 이방인 쿠보타 사키의 가요들 [16] 라쇼15743 21/09/07 15743 3
93290 [일반] 한국형 경항모 논쟁 2부와 밀리 관련 이런 저런 얘기 [59] 가라한13597 21/09/07 13597 11
93289 [일반] 위메프,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의 머지포인트 환불 [8] 烏鳳13939 21/09/07 13939 8
93288 [정치] 지붕뚫고 하이킥? 작업대에서 니킥, 택배노조 간부는 조폭인가 [28] 나주꿀12193 21/09/07 12193 0
93287 [일반] 주요 나라 코로나 그래프 근황 [41] 길갈16883 21/09/07 16883 27
93286 [일반] 굳이 한국에 신재생 에너지를 해야 되나? [269] iPhoneXX20900 21/09/07 20900 22
93285 [정치] 가점 확대 '청약제도'···30대 '패닉바잉' 불렀다 [161] Leeka21251 21/09/07 21251 0
93284 [일반] 판지시르 재탈환에 나선 저항군. [37] 한국화약주식회사15274 21/09/07 15274 15
93283 [일반] (스포없음) 샹치 보고 왔습니다 [49] 거짓말쟁이12576 21/09/07 12576 5
93282 [정치] 진격의 홍준표 데일리안여론조사 홍준표 46.4% vs 이재명 37.7% [296] 카루오스25549 21/09/07 25549 0
93281 [일반] 요즘 자주 보는 유튜브 일상 라디오(?) 컨텐츠 [2] 비후간휴10429 21/09/07 10429 0
93280 [일반] [역사] 몇명이나 죽었을까 / 복어 식용의 역사 [48] Fig.189302 21/09/07 89302 25
93279 [일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27] 초갼14483 21/09/07 14483 31
93278 [일반] 노란 물이든 철원평야가 보이는 소이산에서 만나요(짤주의) [9] 판을흔들어라9862 21/09/07 9862 8
93277 [정치] 뉴스버스, 손준성이 김웅에게 전달했다고 의심되는 고발장을 공개 [57] 삭제됨14839 21/09/07 148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