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17 14:53:05
Name Leeka
File #1 F0283642_3A8F_4E20_B9A5_E72FE7330867.jpeg (79.4 KB), Download : 75
Subject [정치]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역대 1위 기록, 전세가는 역대 1위와 동률 달성


(서울,수도권,지방,전세,매매 안가리고 다 올랐습니다)

매주마다 같은 제목으로 글을 쓰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겁니다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에서 지난주에
12월 1주차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가 0.27%로
2012년부터 통계작성을 한 지표중 최고 상승을 기록! 했는데
12월 2주차는 0.29%로 다시 한번 역대 최고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전세의 경우는 0.30%가 올르면서
11월3주 0.30%, 11월4주 0.30%, 11월5주 0.29%, 12월1주 0.29%, 12월 2주 0.30% 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역대 최고 상승이 0.3%인만큼.  최고점을 다시 찍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올랐는데
이걸 더 높은 퍼센트로 올린다고?
를 계속 반복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12/17 14:56
수정 아이콘
주식으로 돈 번 무주택 동학개미들, 슬슬 본격적으로 아파트 사기 시작합니다.
시니스터
20/12/17 15:02
수정 아이콘
아니 대체 어케하면 상승"률"이 오르냐구요 ㅠ
20/12/17 15: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정말 무섭습니다

이게 5억에서 1천만원 오르는거랑
10억에서 2천만원 오르는게 같은 상승률인데..

집값이 계속 위로 뛰는데. 상승률이 더 오른다는게 가능한건가.. 싶은...
취준공룡죠르디
20/12/17 15:13
수정 아이콘
%P라도 욕나오는데 진짜 %라 답도 없네요
이게 가능한건가
피식인
20/12/17 15:04
수정 아이콘
이젠 이런 뉴스는 당연하다는 느낌입니다. 집값 안정된다는 뉴스가 나와야 좀 새로울거 같아요.
오늘 추가 규제지역 관련 기사도 있네요.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hn?type=headline&prsco_id=629&arti_id=0000058326
20/12/17 15:06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이런 정부는 없었다.
(적어도 부동산 쪽으로는)
20/12/17 15:09
수정 아이콘
매주 같은글을 보는듯한 느낌이ㅠ
소이밀크러버
20/12/17 15:11
수정 아이콘
집값도 주식도 비트코인도 다 오르니까 그냥 뭐든지 오르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안 오르는 건 제 월급이였구욘. ㅡㅜ
취준공룡죠르디
20/12/17 15:12
수정 아이콘
더 심각한 점은 앞으로 오를 소재만 남아있지 내리거나 보합될 소재는 안 보인다는 거죠
심심해서 클보근인 같은데 가보니 여전히 투기세력 유동성 앵무새하는데 뚜벅뚜벅 가실듯
타이팅
20/12/17 15:16
수정 아이콘
아 저번에 살껄
할때 살껄
할때 살껄
20/12/17 15:19
수정 아이콘
대 유동성의 시대입니다. 인플레가 부담되면 움츠리고 기회다 싶으면 투자하세요.
lifewillchange
20/12/17 15:2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이제 40%만 보고 가야죠.... 부동산은 절대 신뢰 받지 못하는 상황 까지 왔네요.
헤븐리
20/12/17 15:26
수정 아이콘
3년전에 서울 집값 무조건 오른다 싶어서 부모님 설득하였으나 실패했는데 아직도 아쉬워요. 영끌했으면 대박 났을텐데 ㅠ

그거랑은 별개로 좀 심하게 오르고 있단 생각은 듭니다. 정부정책 똥볼 + 지방황폐화로 오르는 이율 알겠으나 저걸 누가 살 수 있는가..는 모르겠어요. 못해도 8~10억씩은 있어야 작은 아파트라도 들어가는데 일반 직장인이 저축할 수 있는 정상적인 돈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에 부자들 새삼 많아요.

전 지방으로 오고나니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서울 살때는 진짜.. 집 살 방법이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곳에선 내가 노력하면 충분히 사겠고. 큰 스트레스 하나를 덜은 느낌입니다. 서울 2년 전에도 빌라 작은 투룸전세가 2억이었는데 블랙코미디입니다 진짜. 돈 2억 버는게 쉽지 않은데 그게 겨우 투룸이었으니.. 진짜 서울생활 돌아보면 다들 돈만 많지 쪼들리는 삶들을 영위 중인거 같습니다 ㅠ.. 노통때 수도권 이전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일각여삼추
20/12/17 15:43
수정 아이콘
급지 업그레이드나 다주택 팔아서 똘똘한 한 채로 가는 거고 신규진입은 당연히 힘듭니다. 보유자들의 영역이죠.
맥스훼인
20/12/17 15:50
수정 아이콘
지방황폐화라기엔 요즘 지방 아파트 가격도 미쳐 돌이갑니다.. 이건 단순히 서울 부동산 문제가 아니에요
로하스
20/12/17 16:15
수정 아이콘
이건 심하게 오르는게 아니에요. 15억 이상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이 아예 막혀있는등 대출 규제가 엄청 심한걸요.
그렇게 악착같이 막아서 이정도만 오르는 겁니다. 근데 그 규제를 언제까지나 유지할 수는 없을테고
언젠간 완화할 수 밖에 없을텐데 대출 규제 풀리면 진정한 폭등 시작입니다..
20/12/17 17:27
수정 아이콘
24번의 규제정책이 없었더라면, 시장이 그 시스템 대로 흘러가도록 그냥 두었다면, 전국적으로 이런 미친 대난장 폭등사태까지 일어났겠습니까.
저금리 유동성을 감안한다 해도 말입니다.
가장 큰 패착이 전반부엔 임대사업자 등록이고, 후반부엔 임대차 3법이죠. 매물을 급속히 줄여 버렸죠.

그러니 가격은 당연 오르고, 그러니 더 오르겠다 싶어 매물을 거둬들이니 매물은 더욱 줄어들고,
정부는 주간 부동산정책도 아니고 계속 징벌적 세금정책을 쏟아내고,
그러니 다주택자들은 차라리 증여를 택하고, 그러니 나오는 매물은 신고가를 찍으며 매도되고,

그러니 비정상적으로 폭등하는 집값과 돈 벌었다는 주변인들의 자랑에,
엄청 불안+초조해진 젊은이들이 주담대+신용대+마통+부모찬스...뭐든 끌여들여 이 난장판에 뛰어들고,
그러자 정부는 더욱 디테일한 규제정책을 쥐어짜듯이 내놓기에 이르고,
그러니 무주택 갭투자자 포함 실거주자들은 일단 잡고보자는 심리와 지금이 가장 싸다는 각종 매체의 진단에 휘둘려,
그 쫀쫀한 세금+대출규제를 피하려고, 외곽 구축 나홀로 빌라 연립 다세대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기에 이르니 ..수도권 30평대 웬만한 아파트는 기본 10억에 이르르고 말았지요.

와아....이제 자산 인플레 시작이로구나 ...돈 벌 기회 라고, 깨달은 다주택 갭투자자들은
조정지역을 피해 전국으로 그 활동법위를 확장하기 시작했죠.
그러자 지방에도 일부 지역은 불과 몇 달만에 수억이 오르는 아파트가 속출했습니다.
경기가 바닥인 창원 의창구 신축 30평대 아파트도 이제 10억입니다.

찔끔 찔끔 땜질식 뻘짓 규제가, 미쳤다고밖에 볼 수 없는 이 비정상적인 폭등을 가져온 원흉이죠.
로하스
20/12/17 21:21
수정 아이콘
네 동감하고 분양가상한제부터 시작해서 공급 막은게 너무 크네요..
20/12/17 15:26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노무현때 브레인으로서 집값, 등록금 잘도 올리더니
10년뒤 천운으로 정권잡고 이번엔 수장이되어 자기기록을 갈아치우네요.

자기길만 뚜벅뚜벅 가는 뚝심 하나는 진짜 대단합니다.
당근케익
20/12/17 15:27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정권때도 급등했었다는데 이정도로 난리였나요?
그때 나이가 부동산 문제를 몸소 체험할 때가 아니었어서...

주거 불안을 이렇게 조장해놓고
김현미 교체, 공수처, 윤석열-추미애 건으로 정부 관심에서 멀어진 느낌이에요
그들입장에선 고맙게도 예전보다 기사도 덜 나오는 느낌이고..
이번 '13평 4인 살만해' 사건도 4억 넘게쓴 생쇼라는데 이것도 공론화가 덜되고있고
시민들만 고통 그자체
내이랄줄알았다
20/12/17 15:35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I40OME3Xc1o
유튜브 알고리즘이 2005년 다큐를 보여주어 봤는데, 참고하세요. 전세가율은 낮았네요.
내이랄줄알았다
20/12/17 16:59
수정 아이콘
수도권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만 비슷하지 지금이랑은 다른 점이 많다고 합니다. 당시에 비해서 지금은 전세가율이 더 높고, 주담대규제는 더 세고, 기준금리는 더 낮고, 통화량은 더 많고, 서울미분양 가구수나 서울입주예정물량도 더 적다고 하네요.
Chasingthegoals
20/12/17 16:27
수정 아이콘
노통 때는 수도권 신도시 시세가 미치듯이 올랐지(특히 용인)
지방은 그렇게 가파르게 오르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수도권도 크게 올랐지만, 지방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lihlcnkr
20/12/17 17:21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정권 때와 지금 부동산에 대해 체감이 틀린 이유가
1. 물가 상승률이 높았고 금리도 높았습니다.
2. 경제가 좋았고 취직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때는 젊은 사람들이 기회가 많아 이후 얼마든지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지지만 지금은...
OvertheTop
20/12/17 15:36
수정 아이콘
코로나를 잘극복해서 오르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지도......
더파이팅
20/12/17 15:39
수정 아이콘
공급이 모든걸 해결해 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지속적인 공급에 대한 시그널이라도 줘야 패닉바잉이 멈출텐데 말이죠...
Grateful Days~
20/12/17 15:42
수정 아이콘
코로나 : 잘되면 K방역덕분, 잘안되면 국민인식탓 의사탓
부동산 : 잘되면 임대차3법 등의 대책효과, 잘안되면 투기꾼탓 전정부탓 유동성탓
여수낮바다
20/12/17 15:45
수정 아이콘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실감나게 해 주시는 거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물론 이것도요

투표 잘해야 합니다.
20/12/18 01: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슬로건들 지금 보면 기가 막히네요
차단하려고 가입함
20/12/17 15:4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집값은 80년대 일본이나 00년대 초중반 미국처럼 대출받기 너무 쉬워서 개나소나 대출땡겨서 구입하느라 올라가는 거품가격이 아니란게 더 무섭죠.

유동성의 시대라고는 하나 대출규제는 건전하다못해 심할 정도로 하는데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거라 거품이 끼지 않은 가격이에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폭락폭락 앵무새처럼 외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그쯤되면 현실부정에 가까운..
아케이드
20/12/17 16:51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온갖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러는 거라 더 무섭죠...
20/12/17 16:5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우리나라 가계부채 수준이 좀 높지 않나요? 저도 정부 규제때문에 오히려 집값이 더 오르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계부채수준이 높은 것은 버블을 암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20/12/17 17: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은 LTV 100~120%
미국 서브프라임은 LTV 100%로 대출을 해준건데

한국은 9억이하 LTV 40%
15억 이하 LTV 20%
15억 초과 아에 대출 불가로.. 틀어막은거라

가계부채가. 일본/미국 사례랑 비교하면 집에 묶여있는 부채는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은 '자기돈 60~100%' 로 사는거라서요... - -;; 한국의 부채는 외국 사례랑은 좀 다른 방향으로 많죠..

거품이 있다면 전세에서 터질 확률이 높긴 합니다만..
이게 '진짜 1급지인 강남구 등은 토지거래허가제.. 까지 넣어서 갭투자마저 막은 찐 현금 20억, 30억 매매라서...... 부채 없이 질주하고 있죠..'
Chasingthegoals
20/12/17 17:18
수정 아이콘
근데 저 통계와 달리 폭락같은 반대로 가는 결과가 발생한다면, 전세계에서 연구 대상이 될 사례가 될겁니다. 일단 버블이 분명 있는데, 지표로 안 잡히니까요. 결과가 그리 나온다면 후행 분석으로 뭔가 나오겠죠.
20/12/17 17:26
수정 아이콘
예 그런 상황은 아는데 말씀하신대로 전세보증금(사실상 사금융)을 합쳐서 고려하면 버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만 가지고 있습니다.
20/12/17 17:34
수정 아이콘
터진다면 전세가 확률이 있긴 하죠..

말씀하신대로 가계부채가 높은 이유에 상당량이 전세대출이고

전세대출이라는 제도가 다른 나라에 없다보니. 일본/미국의 참사를 보고 LTV, DTI, DSR를 해서 같은 버블이 터질일은 없어졌는데
전세라는 제도는 비교할 곳이 없어서....
NoGainNoPain
20/12/17 15:55
수정 아이콘
로또분양 외치던 투기세력들, 한 방 먹었다
https://news.v.daum.net/v/AyCPIFk51x

큰웃음 주시는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참고로 저거 어제나온 기사입니다. 몇년전 나온 기사가 아니라요.
20/12/17 16:30
수정 아이콘
기사 결론이 토지임대부주택 찬양이네요 크크크. 근데 다음 댓글은 다 칭찬일색이네요 신기허네
20/12/18 01:19
수정 아이콘
'그 포털사이트'잖아요
어금니와사랑니
20/12/17 16:01
수정 아이콘
정부에서 올리고 싶어서 난리치고 있는데 안오르면 이상하죠... 특히 전세가...
뜨거운눈물
20/12/17 16:08
수정 아이콘
많이 오른거같은데 또 오른다고요?
티모대위
20/12/17 16:47
수정 아이콘
집 '값'이 아니라 '상승률'이 역대 최고를 찍은거라...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맥스훼인
20/12/17 17:08
수정 아이콘
계속 '더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L'OCCITANE
20/12/17 16:12
수정 아이콘
부동산원장님 들어갔다 오겠네요
Sardaukar
20/12/17 16:19
수정 아이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티모대위
20/12/17 16:46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에서 그다지 손해보고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나라가 원칙 없이 극단적인 방향으로 굴러간다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가 오네요...
20/12/17 16:57
수정 아이콘
부동산 사장님들이 모여서 정책짜도 정권애들보다
잘짜고 잘하겠지만 정권사람들은 절대못한다고 생각 안해요. 정권은 이런 결과를 원했고 고의적이죠.
정권은 폭등만 원하고 더 폭등시킬 생각밖에 없어요.
순도 100프로 정권 의도고 고의입니다.
시카루
20/12/17 18:02
수정 아이콘
다른 지껄임은 다 웃음벨인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하나는 정말 확실하군요
이른취침
20/12/17 18:23
수정 아이콘
네 코스피 2700도 첨이긴 하죠.
물론 부동산은 까일만 하지요.
20/12/17 19:17
수정 아이콘
매매가 폭등은 저금리 유동성 탓이라도 하지 전월세 폭등은 그냥 임대차3법 빼박이죠.
20/12/17 21:17
수정 아이콘
역겹다 정말 이번 정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354 [일반] 규제지역 4단계 등급과, 적용되는 실제 규제들 정리 [46] Leeka10454 20/12/17 10454 3
89353 [정치] 국토부, 36곳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지정 [100] relax12276 20/12/17 12276 0
89352 [정치]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단상 [17] Respublica5659 20/12/17 5659 0
89351 [정치] 한국은행/기획재정부에서 임대차 3법을 지적했습니다. [57] Leeka9965 20/12/17 9965 0
89350 [정치]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정한 부담 나누기 [53] 여왕의심복10482 20/12/17 10482 0
89349 [일반] [단편] 새벽녀 - 7 [8] aura6780 20/12/17 6780 2
89348 [정치] 주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역대 1위 기록, 전세가는 역대 1위와 동률 달성 [51] Leeka10443 20/12/17 10443 0
89346 [일반] B형간염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 [21] 바람기억6567 20/12/17 6567 6
89343 [일반] 피지알에서 시작된 기부의 인연 [4] 쓸때없이힘만듬5536 20/12/17 5536 10
89342 [일반] 코로나로 인한 공교육 부재로 학력저하와 학력불균형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 [67] 하얀마녀12659 20/12/17 12659 11
89341 [정치] 서울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병상 대기 중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71] 김연아11456 20/12/17 11456 0
89340 [정치] 검찰이 팩트만을 다룬다는 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않나요? [39] 현아추8452 20/12/17 8452 0
89339 [일반]  하루키 ‘쥐 4부작’, 그래서 또다시 섹스 이야기 [13] 글곰7628 20/12/17 7628 12
89338 [일반] 밑에서 나무위키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해악은 유튜브가 더 심한게 아닌가 합니다. [30] 성아연8217 20/12/17 8217 7
89337 [정치] 학생들 쫓아내놓고 뻔뻔함도 정도가 있어야죠. [209] 노리14133 20/12/17 14133 0
89336 [일반] 미국 코로나 환자 수는 정말 끝도 없이 올라가네요 [79] 엘피10698 20/12/17 10698 2
89335 [일반] 용병의 역사 1 - 고대편 [11] 트린7936 20/12/17 7936 14
89334 [정치] 올해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2위 기록직전 [71] Leeka9704 20/12/17 9704 0
89333 [일반] 새벽에 듣는 소련 메탈, 아리야 - 당신은 자신의 꿈에 무슨 짓을 한거요 - 1989 [3] Regentag6110 20/12/17 6110 5
89332 [일반] 태극기는 과연 마건충이 만들었는가? [30] 수부왘11318 20/12/17 11318 15
89331 [일반] 나무위키 팬덤의 사유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6] 현아추9835 20/12/17 9835 1
89330 [일반] 데이터 죽음의 5단계 [9] 아마추어샌님6615 20/12/17 6615 1
89329 [정치] 병상 부족으로 임산부가 사산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103] 엑시움12525 20/12/17 125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